사회복지현장실습 일지- 드림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2011학년도 제1학기에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수강하고
2010년 12월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중에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현장실습]
일지를 제공합니다.
현재 일지는 복사집에서
제작중이고 빠르면
11월 22일 오후 1시 이후부터
광주대학교 성실관 1층에 있는
사회복지학부실에서 배포합니다.
이 책은 2011년 제1학기에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려는 학생에게
1명당 1부씩만 무상으로 배포됩니다.
다음 머리말과 목차를
통해서 [사회복지현장실습 일지]의 개요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현장실습을 수강하려는 사람은
다음 내용을 읽고,
가급적 서둘러서 실습기관을 선정하고
(참고로 2010년 2학기 실습기관의 명단과
주소/전화번호 명부를 카페에
올려놓았습니다...)
머리말
사회복지사는 누구입니까?
사회복지사는 무슨 일을 합니까?
사회복지학도들은 이런 의문을 품고 4년 동안 사회복지사의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사회복지학 개론을 배우고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을 학습하면서 사회복지를 조금씩 알았지만, 사회복지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의문이 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보다 먼저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사회복지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삶을 고뇌하는 개인을 변화시키고, 집단, 지역사회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더 나은 살림살이를 만들기 위해서 개인과 집단이 스스로 변화하도록 촉구하고, 그 길을 함께 열어 가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문제를 완화시키고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사회의 기본적 가치를 깨는 범죄와 탈선을 줄이고, 사회변화로 늘어나는 가족해체와 지역사회해체에 대처하며, 불평등을 완화시키려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삶의 현장을 지키면서 낮은 자리에 있는 민중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신체적 장애나 정신지체로 차별 받고 소외 받는 장애인, 그리고 노동력을 상실한 노인을 포함하여 소외 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이들과 아픔을 함께 하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에서 자원을 개발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풍요의 사회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욕구가 있는 곳에 자원이 없거나 자원이 낭비되면서 생기는 문제가 더 크므로 양자를 조정하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복지공동체를 꿈꾸며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 등으로 복지문제가 심각해지고 경제위기로 절망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자 4년 동안 사회복지학을 배우고, 평생 동안 복지사회를 꿈꿀 젊은이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습을 하는 동안에 지침이 될 ‘사회복지현장실습’ 자료집을 발간합니다. 이번 실습자료집은 실습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행과 평가까지 전과정을 실습생이 주체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즉, 먼저 사회복지실습이 왜 필요한지를 검토하고, 실습기관의 선정방법과 실습생의 자세를 점검하였다. 이어서 실습계획서의 작성과 기록의 중요성을 기술한 다음에 실습현장의 소개, 실습발표회의 진행, 그리고 실습에 대한 평가를 다루었다. 실용적인 자료집을 만들기 위해서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수록하고, ‘실습일지’의 양식을 포함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실습일지를 컴퓨터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 자료집에서는 양식만 알려주고, 더 필요한 경우에는 양식을 파일로 내려받아서 활용하기 바랍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만든 실습일지 등 다양한 양식은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ewelfare 자료실)
이 자료집은 많은 실습생들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은 것입니다. 실습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실습기관의 신중한 선택, 관심분야에 대한 이론학습과 자원봉사, 그리고 꾸준한 인간관계의 형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실습을 하려는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열과 성을 다해서 지도하여 주실 실습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차례
머리말/ 1
제1장 사회복지현장실습의 필요성/ 5
제2장 사회복지실습기관의 선정/ 7
제3장 사회복지실습생의 자세/ 10
제4장 실습계획서의 작성/ 15
제5장 사회복지실습의 기록/ 19
제6장 사회복지실습 보고서 사례/ 26
제7장 사회복지실습 발표회의 진행/ 39
제8장 사회복지현장실습의 평가기준/ 40
제9장 사회복지현장실습 실습일지/ 42
부록 사회복지현장실습 안내서/ 51
******************
1. 선수과목인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을 이미 수강한 학생만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실습기관의 요건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이거나, 관공서(시군구청 등), 학교(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을 하는 초/중학교), 병원(의료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곳) 등도 가능합니다. 그중 사회복지사 1급으로서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회복지사가 실습지도를 하는 수퍼바이저 요건이 충족된 기관에서만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실습을 가기전에 미리 실습을 지도받고 싶은 기관 실습담당자와 상담을 하기 바랍니다. 신청서와 실습생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를 학부실에 제출한 후 공문발송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실습을 원하는 사람은 세 가지 서류를 작성한 후에 성실관 1층에 있는 박서라 조수(062-670-2641고 싶은 기관(실습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제출하기 바랍니다.
4. 평소 관심이 있어서 자원봉사를 했던 분야 그리고 수강했던 과목과 관련된 시설과 기관에서 실습할 것을 권장합니다.
5. 실습관련 자료(신청서, 프로파일, 기관조사표)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사회복지현장실습 게시판이나,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홈피 현장실습 자료실내 ‘실습자료’(144번)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파일로 내려받아서 컴퓨터로 작성한 후에 본인 컴퓨터에 파일로 보관하고, 그것을 출력하여 제출하기 바랍니다. 이하 모든 서류와 양식은 파일로 내려받아서 컴퓨터로 작성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6. 실습기관에 대한 자료는 사회복지학부실(성실관 1층 사회복지학부실, 박서라 조수 담당)에 있으니 기관을 못정하신 분들은 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7. 오리엔테이션에 꼭 참석하고, 혹시 참석하지 못한 사람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다른 학생에게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8. 권장 실습기간 - 2010년 12월13일 ~ 2011년 2월28일
- 최소 120시간 이상
- 1일 8시간씩, 1주에 5일을 할 경우에 3주간을 해야 합니다. 실습기관의 형편에 따라 3주 혹은 4주 동안 연속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직장인, 야간생 등으로 실습기관을 선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의 사정에 맞는 기관을 실습기관으로 선택하기 바랍니다. 예컨대, 연월차를 이용하여 1주간은 연속해서 실습하고, 나머지 기간은 주말에 한다던지 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9. 권장 실습신청제출- 2010년 12월 3일까지 학부실 박서라 조수. (사회복지현장 실습 신청서와 실습생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를 학부실에 제출한 후 공문발송이 이루어짐). 실습기관에서 실습생의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서 협의하기 바랍니다.
10. 실습을 하고난 후 실습생 출근부, 사회복지실습현장확인서, 사회복지사업 실무 경력 증명서, 실습기관분석보고서, 실습최종평가서를 학부실로 제출해야 합니다.
- 사회복지실습현장확인서, 사회복지사업 실무경력증명서는 원본은 보관하고, 복사본을 제출하면 됩니다.
- 실습일지(기관자율), 실습기관분석보고서, 실습최종평가서는 샘플이니 다운받아서 작성하여도 되고, 기타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재를 참고하여도 됩니다.
- 실습생이 미 제출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할 경우는 실습생이 책임을 져야 하므로 꼭 필요한 서류를 제때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11.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어느 곳이던지 가능합니다. 즉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이면서 사회복지사 1급으로 3년 이상 경력자가 실습지도를 해주는 곳이면 가능합니다.
12. 장래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의 학교에서 실습을 지도받고, 노인복지학전공을 복수전공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실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실습기관을 잘 선정하기 위해서는 이미 실습을 한 경험이 있는 선배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홈페이지에 실습생 모집광고를 참조하거나, 꼭 실습하고 싶은 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작년도 혹은 그 이전의 ‘실습보고서 발표자료집’을 읽고, 그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4. 원칙적으로 한국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습을 받아야 하지만, 국내에 있는 기관에서 실습지도를 하면서 외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파견을 하는 경우에는 실습으로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15. 지금 서둘러서 해야 할 일은 실습기관을 선정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신청서와 실습생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를 파일로 내려받아서 작성한 후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박서라 조수에게 제출하기 바랍니다. 가급적 서둘러서 실습기관을 선정해야 좋은 실습기관을 미리 선점할 수 있습니다. 미루지 말고 가급적 빨리 실습기관담당자와 상담한 후에 위의 서류를 학부실 조수에게 제출하면, 공문으로 실습을 확정지어줄 것입니다.
2011학년도 제1학기 사회복지현장실습 담당 이용교 교수
*첨부파일 : 현장실습신청서,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
실습일지 등 각종 핵심 서식은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를 클릭하고
http://cafe.daum.net/ewelfare
광주대학교 게시판을 클릭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게시판을 클릭하고
공지에서 관련 글을 클릭하기 바랍니다.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2011학년도 제1학기에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수강하고
2010년 12월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중에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현장실습]
일지를 제공합니다.
현재 일지는 복사집에서
제작중이고 빠르면
11월 22일 오후 1시 이후부터
광주대학교 성실관 1층에 있는
사회복지학부실에서 배포합니다.
이 책은 2011년 제1학기에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려는 학생에게
1명당 1부씩만 무상으로 배포됩니다.
다음 머리말과 목차를
통해서 [사회복지현장실습 일지]의 개요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현장실습을 수강하려는 사람은
다음 내용을 읽고,
가급적 서둘러서 실습기관을 선정하고
(참고로 2010년 2학기 실습기관의 명단과
주소/전화번호 명부를 카페에
올려놓았습니다...)
머리말
사회복지사는 누구입니까?
사회복지사는 무슨 일을 합니까?
사회복지학도들은 이런 의문을 품고 4년 동안 사회복지사의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사회복지학 개론을 배우고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을 학습하면서 사회복지를 조금씩 알았지만, 사회복지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의문이 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보다 먼저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사회복지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삶을 고뇌하는 개인을 변화시키고, 집단, 지역사회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더 나은 살림살이를 만들기 위해서 개인과 집단이 스스로 변화하도록 촉구하고, 그 길을 함께 열어 가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문제를 완화시키고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사회의 기본적 가치를 깨는 범죄와 탈선을 줄이고, 사회변화로 늘어나는 가족해체와 지역사회해체에 대처하며, 불평등을 완화시키려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삶의 현장을 지키면서 낮은 자리에 있는 민중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신체적 장애나 정신지체로 차별 받고 소외 받는 장애인, 그리고 노동력을 상실한 노인을 포함하여 소외 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이들과 아픔을 함께 하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에서 자원을 개발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풍요의 사회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욕구가 있는 곳에 자원이 없거나 자원이 낭비되면서 생기는 문제가 더 크므로 양자를 조정하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복지공동체를 꿈꾸며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 등으로 복지문제가 심각해지고 경제위기로 절망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자 4년 동안 사회복지학을 배우고, 평생 동안 복지사회를 꿈꿀 젊은이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습을 하는 동안에 지침이 될 ‘사회복지현장실습’ 자료집을 발간합니다. 이번 실습자료집은 실습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행과 평가까지 전과정을 실습생이 주체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즉, 먼저 사회복지실습이 왜 필요한지를 검토하고, 실습기관의 선정방법과 실습생의 자세를 점검하였다. 이어서 실습계획서의 작성과 기록의 중요성을 기술한 다음에 실습현장의 소개, 실습발표회의 진행, 그리고 실습에 대한 평가를 다루었다. 실용적인 자료집을 만들기 위해서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수록하고, ‘실습일지’의 양식을 포함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실습일지를 컴퓨터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 자료집에서는 양식만 알려주고, 더 필요한 경우에는 양식을 파일로 내려받아서 활용하기 바랍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만든 실습일지 등 다양한 양식은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ewelfare 자료실)
이 자료집은 많은 실습생들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은 것입니다. 실습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실습기관의 신중한 선택, 관심분야에 대한 이론학습과 자원봉사, 그리고 꾸준한 인간관계의 형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실습을 하려는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열과 성을 다해서 지도하여 주실 실습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차례
머리말/ 1
제1장 사회복지현장실습의 필요성/ 5
제2장 사회복지실습기관의 선정/ 7
제3장 사회복지실습생의 자세/ 10
제4장 실습계획서의 작성/ 15
제5장 사회복지실습의 기록/ 19
제6장 사회복지실습 보고서 사례/ 26
제7장 사회복지실습 발표회의 진행/ 39
제8장 사회복지현장실습의 평가기준/ 40
제9장 사회복지현장실습 실습일지/ 42
부록 사회복지현장실습 안내서/ 51
******************
1. 선수과목인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을 이미 수강한 학생만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실습기관의 요건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이거나, 관공서(시군구청 등), 학교(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을 하는 초/중학교), 병원(의료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곳) 등도 가능합니다. 그중 사회복지사 1급으로서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회복지사가 실습지도를 하는 수퍼바이저 요건이 충족된 기관에서만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실습을 가기전에 미리 실습을 지도받고 싶은 기관 실습담당자와 상담을 하기 바랍니다. 신청서와 실습생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를 학부실에 제출한 후 공문발송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실습을 원하는 사람은 세 가지 서류를 작성한 후에 성실관 1층에 있는 박서라 조수(062-670-2641고 싶은 기관(실습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제출하기 바랍니다.
4. 평소 관심이 있어서 자원봉사를 했던 분야 그리고 수강했던 과목과 관련된 시설과 기관에서 실습할 것을 권장합니다.
5. 실습관련 자료(신청서, 프로파일, 기관조사표)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사회복지현장실습 게시판이나,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홈피 현장실습 자료실내 ‘실습자료’(144번)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파일로 내려받아서 컴퓨터로 작성한 후에 본인 컴퓨터에 파일로 보관하고, 그것을 출력하여 제출하기 바랍니다. 이하 모든 서류와 양식은 파일로 내려받아서 컴퓨터로 작성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6. 실습기관에 대한 자료는 사회복지학부실(성실관 1층 사회복지학부실, 박서라 조수 담당)에 있으니 기관을 못정하신 분들은 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7. 오리엔테이션에 꼭 참석하고, 혹시 참석하지 못한 사람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다른 학생에게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8. 권장 실습기간 - 2010년 12월13일 ~ 2011년 2월28일
- 최소 120시간 이상
- 1일 8시간씩, 1주에 5일을 할 경우에 3주간을 해야 합니다. 실습기관의 형편에 따라 3주 혹은 4주 동안 연속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직장인, 야간생 등으로 실습기관을 선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의 사정에 맞는 기관을 실습기관으로 선택하기 바랍니다. 예컨대, 연월차를 이용하여 1주간은 연속해서 실습하고, 나머지 기간은 주말에 한다던지 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9. 권장 실습신청제출- 2010년 12월 3일까지 학부실 박서라 조수. (사회복지현장 실습 신청서와 실습생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를 학부실에 제출한 후 공문발송이 이루어짐). 실습기관에서 실습생의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서 협의하기 바랍니다.
10. 실습을 하고난 후 실습생 출근부, 사회복지실습현장확인서, 사회복지사업 실무 경력 증명서, 실습기관분석보고서, 실습최종평가서를 학부실로 제출해야 합니다.
- 사회복지실습현장확인서, 사회복지사업 실무경력증명서는 원본은 보관하고, 복사본을 제출하면 됩니다.
- 실습일지(기관자율), 실습기관분석보고서, 실습최종평가서는 샘플이니 다운받아서 작성하여도 되고, 기타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재를 참고하여도 됩니다.
- 실습생이 미 제출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할 경우는 실습생이 책임을 져야 하므로 꼭 필요한 서류를 제때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11.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어느 곳이던지 가능합니다. 즉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이면서 사회복지사 1급으로 3년 이상 경력자가 실습지도를 해주는 곳이면 가능합니다.
12. 장래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의 학교에서 실습을 지도받고, 노인복지학전공을 복수전공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실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실습기관을 잘 선정하기 위해서는 이미 실습을 한 경험이 있는 선배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홈페이지에 실습생 모집광고를 참조하거나, 꼭 실습하고 싶은 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작년도 혹은 그 이전의 ‘실습보고서 발표자료집’을 읽고, 그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4. 원칙적으로 한국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습을 받아야 하지만, 국내에 있는 기관에서 실습지도를 하면서 외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파견을 하는 경우에는 실습으로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15. 지금 서둘러서 해야 할 일은 실습기관을 선정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신청서와 실습생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를 파일로 내려받아서 작성한 후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박서라 조수에게 제출하기 바랍니다. 가급적 서둘러서 실습기관을 선정해야 좋은 실습기관을 미리 선점할 수 있습니다. 미루지 말고 가급적 빨리 실습기관담당자와 상담한 후에 위의 서류를 학부실 조수에게 제출하면, 공문으로 실습을 확정지어줄 것입니다.
2011학년도 제1학기 사회복지현장실습 담당 이용교 교수
*첨부파일 : 현장실습신청서, 프로파일, 실습기관기초조사표
실습일지 등 각종 핵심 서식은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를 클릭하고
http://cafe.daum.net/ewelfare
광주대학교 게시판을 클릭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게시판을 클릭하고
공지에서 관련 글을 클릭하기 바랍니다.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이전글현장실습 가기전에 내야할 서류 10.11.15
- 다음글2010-2 해외사회복지시설탐방단 선발결과발표 10.1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