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의 미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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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최근 대학본부의 요청에 따라
사회복지학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는 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회복지학부에서 평생교육학 전공이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로 독립하는 방안
- 평생교육학의 발전과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의 취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2. 사회복지학부에 사회복지학전공, 노인복지학전공,
가족복지학전공은 현행 대로 간다.
3. 사회복지학부 재학생이 평생교육학을 복수전공하거나, 부전공하는 것은 현재 처럼 가능하다.
4. 향후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학생도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하거나 [사회복지사] 취득을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5. 또한 사회복지학부 내에서 사회복지학전공, 노인복지학전공, 가족복지학전공의 특성화와 함께......각 학생의 다양한 진로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6. 최종안은 2009년 5월 말까지 될 것으로 보이고, 이후 사회복지학부의 발전방안에 대한 보다 집중적인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관심있는 학생들은 사회복지학부의 발전과 [평생교육학전공 혹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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