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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수시로 광주대 사회복지학부에 합격하는 방법





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합격해야 하는가?



  - 사회복지학과 관련 전공을 하신 사회복지학부 교수님만 20명이 넘는다.

  - 사회복지학부 모든 교수님은 국내외 유명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실력있는 교수님이다.

  - 노인복지학을 전공한 교수님만도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한국의 유명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전국에 이렇게 다양한 전공을 하신 교수님을 가진 대학교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외에 거의 없다.



  -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는 기본이고,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는 보육교사,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일할 수 있는 건강가정사, 청소년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청소년지도사/청소년상담사 등을 골라서 취득할 수 있는 곳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밖에 없다.

  -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전통이 깊고, 졸업생이 많으며, 동문간에 유대관계가 좋아서 취업하기 좋은 대학이다.

  - 소규모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시대에 맞는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사회복지시설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선배가 무수히 많아서 꼭 필요한 것을 배울 수 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어떻게 합격할 수 있는가?

  - 수시로 합격하는 것이 정시에 응시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유리하다.

  - 2009년도 입학전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2008년의 상황을 볼 때 수시에 접수한 사람이 정시에 접수한 사람보다 쉽게 합격하였다.

  예컨대, 2008년도 입학생으로 수시 2학기 2차로 일반고등학생 32명, 실업계 9명, 선효행상 수상자/자원봉사자 2명, 국가사회배려대상자 2명 등 45명을 정원내로 뽑았다.

  - 농어촌 출신, 실업계 출신의 경우 정원외로 뽑기도 하는데, 이왕이면 정원내로 신청하는 것이 [동점자 모두 합격]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따라서 현재 고등학생, 재수생, 직장인, 주부 등는 자신의 고등학교 내신성적 중에서 점수가 가장 좋은 [2과목 성적]만으로 뽑는 수시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 2008년도의 경우에 일반계 고등학교 출신에서 32명을 뽑는데, 지원자가 50명이라도 32명만 뽑는 것이 아니라 동점자가 많으면 42명을 뽑을 수 있었다. 만약, 정원보다 10명을 더 뽑으면 [정시모집 예정인원]에서 그만큼 감축하기 때문에 수시로 합격하는 것이 더 쉽다는 뜻이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대학교 입학전형을 잘 읽고, 원서를 접수하기 바란다.

원서접수시에 전형료도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지원하기 바란다.



좀 더 자세한 입시상담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홈페이지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