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탐방단의 선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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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2학기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주최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이 1월에
일본으로 떠납니다.
30여명의 학생들이 추천을 받아서
해외사회복지탐방을 가게 되는데
[선발기준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상당히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로 [복지소식]에서 검색으로
해외탐방 을 쓴 후에 클릭하기 바랍니다.
해외탐방에 대한 많은 글이 있고
그중에는 아래의 글도 있을 것입니다.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전통으로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
---------
[지난 글을 퍼온 것입니다...]
2007-06-10 22:36:35에 작성되었고 277 명이 읽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학부장 이용교 교수입니다.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의 선정기준을
말해달라고 해서 다시 한번 의견을 올립니다.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은
이미 여러 차례공지한 대로 하고 있습니다.
[추천할 수 있는 사람]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 교수
- 학생회
- 소모임
- 학생(각 학년의 대표는 물론이고, 모든 학생)
등입니다.
[추천된 사람에 대한 사정]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명예를 높인 학생이라 함은 대개 공적인 기관에서 상을 받거나(예, 보건복지부장관상...),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 등입니다.
- 학생자치활동의 공적이라 함은 대개 학생회 간부입니다. 사회복지학부 학생회 뿐만 아니라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단대 학생회 등이 포함될 수 있겠지요.
- 소모임활동이라 함은 사회복지학부에 등록된 13개 소모임과 그 연합회 뿐만 아니라, 그와 유사한 활동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봉사활동의 공적은 .......글자 그대로 봉사활동의 공적입니다.
- 사회복지학부에 기여한 공적은.......학부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예, 동아리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탄 모임의 대표라던지)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나.... 학부를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했다던지, 다양한 활동이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종결정]
사회복지학부 학부장과 전공 대표교수(사회복지학, 가족복지학, 노인복지학, 평생교육학) 등 5명이 정합니다.
지난 2년동안 4차례 선정하였는데
위의 기준에 합당하게 최종 선발을 하였습니다.
대개 추천되었지만 최종명단에 제외된 사람은
- 지정된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로 신청을 해서 후보군에 있었던 사람
- 추천이 되었지만 본인의 사정(예, 건강상, 가정사정 등)으로 가지 못한 사람
- 한 분이 여러명을 추천하여, 우선 순위에서 밀린 사람
(예, 한 교수님이 대개 1-2명을 추천하는데, 한 교수님미 3명을 추천할 경우에는 3번째 사람은 후보가 될 수 있음
지금까지 추천되었지만
합당한 이유없이 해외탐방을 가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해외탐방단은 교수님만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회, 소모임, 학년대표, 재학생 등 사회복지학부의 모든 가족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도 하지 않은 사람이 [누군 가고 누군 못가느냐?]라고 말하기 전에, 주변을 잘 둘러 보아 [이 학생이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 추천하여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사회복지학부가 더욱 발전될 수 있습니다.
---------
사회복지학부 교수님과
학생회, 소모임 등을 포함한 학생여러분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추천을 할 때에는
왜 그 사람을 추천하는 지를 사유를 정확히 적어주기 바랍니다. 가급적 일본국으로 추천하는지, 러시아지역을 추천하는지도 알려주기 바랍니다..(러시아의 경우에는 본인 부담이 적지 않기에...본인의 의사를 반영해주기 바랍니다...)
추천된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 광주대학교(사회복지학부) 명예를 높인 공적
- 학생자치활동, 소모임활동, 봉사활동 등의 공적
- 사회복지학부에 기여한 공적 등을 고려하여
사회복지학부 대표교수회의에서 결정하고자 합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주최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이 1월에
일본으로 떠납니다.
30여명의 학생들이 추천을 받아서
해외사회복지탐방을 가게 되는데
[선발기준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상당히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로 [복지소식]에서 검색으로
해외탐방 을 쓴 후에 클릭하기 바랍니다.
해외탐방에 대한 많은 글이 있고
그중에는 아래의 글도 있을 것입니다.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전통으로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
---------
[지난 글을 퍼온 것입니다...]
2007-06-10 22:36:35에 작성되었고 277 명이 읽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학부장 이용교 교수입니다.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의 선정기준을
말해달라고 해서 다시 한번 의견을 올립니다.
해외사회복지탐방단은
이미 여러 차례공지한 대로 하고 있습니다.
[추천할 수 있는 사람]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 교수
- 학생회
- 소모임
- 학생(각 학년의 대표는 물론이고, 모든 학생)
등입니다.
[추천된 사람에 대한 사정]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명예를 높인 학생이라 함은 대개 공적인 기관에서 상을 받거나(예, 보건복지부장관상...),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 등입니다.
- 학생자치활동의 공적이라 함은 대개 학생회 간부입니다. 사회복지학부 학생회 뿐만 아니라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단대 학생회 등이 포함될 수 있겠지요.
- 소모임활동이라 함은 사회복지학부에 등록된 13개 소모임과 그 연합회 뿐만 아니라, 그와 유사한 활동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봉사활동의 공적은 .......글자 그대로 봉사활동의 공적입니다.
- 사회복지학부에 기여한 공적은.......학부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예, 동아리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탄 모임의 대표라던지)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나.... 학부를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했다던지, 다양한 활동이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종결정]
사회복지학부 학부장과 전공 대표교수(사회복지학, 가족복지학, 노인복지학, 평생교육학) 등 5명이 정합니다.
지난 2년동안 4차례 선정하였는데
위의 기준에 합당하게 최종 선발을 하였습니다.
대개 추천되었지만 최종명단에 제외된 사람은
- 지정된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로 신청을 해서 후보군에 있었던 사람
- 추천이 되었지만 본인의 사정(예, 건강상, 가정사정 등)으로 가지 못한 사람
- 한 분이 여러명을 추천하여, 우선 순위에서 밀린 사람
(예, 한 교수님이 대개 1-2명을 추천하는데, 한 교수님미 3명을 추천할 경우에는 3번째 사람은 후보가 될 수 있음
지금까지 추천되었지만
합당한 이유없이 해외탐방을 가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해외탐방단은 교수님만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회, 소모임, 학년대표, 재학생 등 사회복지학부의 모든 가족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도 하지 않은 사람이 [누군 가고 누군 못가느냐?]라고 말하기 전에, 주변을 잘 둘러 보아 [이 학생이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 추천하여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사회복지학부가 더욱 발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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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교수님과
학생회, 소모임 등을 포함한 학생여러분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추천을 할 때에는
왜 그 사람을 추천하는 지를 사유를 정확히 적어주기 바랍니다. 가급적 일본국으로 추천하는지, 러시아지역을 추천하는지도 알려주기 바랍니다..(러시아의 경우에는 본인 부담이 적지 않기에...본인의 의사를 반영해주기 바랍니다...)
추천된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 광주대학교(사회복지학부) 명예를 높인 공적
- 학생자치활동, 소모임활동, 봉사활동 등의 공적
- 사회복지학부에 기여한 공적 등을 고려하여
사회복지학부 대표교수회의에서 결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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