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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 여러분

영어공부를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은 이리 모이기 바랍니다.



광주대학교는 매년 수십명의 학생을

미국으로 연수를 보내주고 있는데

1인당 400만원이 넘는 금액의 혜택을 주는

서비스인데도 작년에는 1명이 받고

금년에는 한명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영어공부]가 짧았기 때문입니다.



서울과 지방의 유명 대학교의 대학원은

영어실력을 묻는데, 영어가 약하면

좋은 대학원을 진학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어가 짧으면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도 어렵습니다.



영어를 조금만 잘 하면

- 대학 다닐 때 미국으로 연수를 갈 수 있고

- 국제봉사단체를 통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 좋은 대학원에 입학하거나

- 좀더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수료한

여러분의 선배 박선화 사회복지사님이



여러분과 함께 매주 금요일 오후

영어공부를 하는 모임을 조직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수강료는 별도로 없고, 혹 학습비가 필요하면

사회복지학부에서 [학습모임 지원]을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모여서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이곳에 본인의 이름과 전화 이메일을 남겨주기

바랍니다. 일정한 수가 차면 참가자를 제한하고

참가신청자들끼리 의논해서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공부하였으면 합니다.



공부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실습실 등에서

할 예정입니다...



지금 신청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아마도 독해가 중심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