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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와 관련된 법정 자격증은 별도로 없습니다.



노인복지시설. 기관, 단체에서 일하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취업할 수 있습니다.



만약, 노인복지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있다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전공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민간자격증이기는 하지만

[케어복지사]를 취득하고 싶으면

광주대학교 참여복지센터가 일년에 1번씩

주관하는 [케어복지사 양성과정(대개 겨울방학중에 있음)]에 접수하여 교육을 받은 후에

자격증을 취득하기 바랍니다.

- 외부 기관에서 하는 것보다 알찬

교육을 저렴한 연수비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일정은 매년 11월경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할 것입니다.





노인복지시설에서는 [간호조무사] 등

법정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호조무사는 간호학원에서 1년동안

공부하여 취득하는데...그 교육비용이 180만원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협약을

맺은 광주시내 한 간호학원에서 공부할 경우에는

매달 10만원 선에서(나머지는 학부의 지원...포함)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매년 2월말과 3월초에 추천을 해주고

후반기 교육이 시작되기 직전(8월쯤)

에 추천해주니...학부실에 문의하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노인복지를 하려면



1. 사회복지사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만



2.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좋고



3. 참여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케어복지사 연수과정(매년 겨울방학)에 참여하여

케어복지사를 취득하고



4.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협약을 맺은

시내의 한 간호학원에서 간호조무사를 취득할 것을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