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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에

수강신청을 하고 나서

자신이 수강신청을 잘 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혹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만약, 학교에서 지정하는

교양필수 3과목을 수강신청하고

[사회복지개론]을 수강신청했다면

향후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던

노인복지학을 전공하던

가족복지학이나 평생교육학을 전공하던

부전공/복수전공하던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1학년 1학기에 사회복지개론을 수강하면

2학기에 사회복지실천론을 수강할 수도 있고

노인복지론을 수강할 수도 있으며

다른 전공을 하는데도 지장이 없습니다.



대학은 총 8학기로 이루어져 있고

무엇을 공부하느냐는 앞으로 7학기에

결정되므로........충분한 시간을 두고

결정하면 됩니다.





조언을 드리지만

사회복지학부 1학년 입학생과

3학년 편입생은 [사회복지학 전공]만을

고집하지 말고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을 복수전공하기

바랍니다.

전공을 공부하기도 쉽고

앞으로 진로도 다양합니다.



동시에 혹 관심이 있다면

사회복지학과 가족복지학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학을 복수전공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을

복수전공하면서

자격증으로

- 사회복지학

- 보육교사

- 건강가정사

- 청소년지도사

- 청소년상담사

- 평생교육사 중에서

몇개를 취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