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경쟁률 0.54:1(2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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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고 싶어도
막상 [합격할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서리는 사람이라면 [다음 사항]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1. 2006년 12월 25일 저녁 7시 현재
정시모집의 경쟁률은 0.54:1이다.
80명 모집에 43명이 응시하였기 때문에
모두 합격할 수 있는 경쟁율이다.
그럼, 몇명까지 합격할 것인가?
정시모집은 가군, 나군, 다군이 있고
대부분의 입시생이 3개를 쓴다고 볼 때
80명 모집이라면 240명까지 합격선이라고 볼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자
가군의 경우 35명 모집에 19명 응시로 0.54:1이고
나군의 경우 15명 모집에 10명 응시로 0.67:1
나군의 취업자/만학도는 4명 모집에 2명으로 0.50:1
다군은 26명 모집에 12명으로 0.46:1이다.
여기에서 가군, 나군, 다군의 경쟁률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3.0:1 이하라면 모두가 합격권이기 때문이다.
다만, 취업자/만학도의 경우에는 4명으로 제한되어 있기에
취업자/만학도라도 굳이 4명 밖에 뽑지 않는 이 분야에 원서를 낼
필요가 없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는 취업자/만학도가
매년 50명 이상이 들어오기 때문에.....취업자 만학도라도
일반전형에 응시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
그럼, 가군, 나군, 다군 중에서 어디에 원서를 낼까?
가군/나군/다군의 선택은 본인이 현재 생각하는 다른 학교의
군을 고려하여 자유스럽게 선택하면 된다.
혹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가군/나군/다군에서 2곳을 골라서...원서를 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즉, 원서를 3개를 쓸 수 있으니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가군/
00대 나군/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다군을 쓰는 것이다.
-----
결국 합격의 지름길은 무엇인가?
- 경쟁률이 3: 1이하면 합격권이기 때문에 일단은 원서를 쓴다.
- 본인이 취업자/고령자라도 일반 전형에 응시한다.
- 혹 첫번째 합격자의 명단에 들지 않더라도 [기다리면 합격의 소식]이
올 것이다.......
정답은 원서를 쓴 후에 기다리고 있으면 합격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막상 [합격할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서리는 사람이라면 [다음 사항]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1. 2006년 12월 25일 저녁 7시 현재
정시모집의 경쟁률은 0.54:1이다.
80명 모집에 43명이 응시하였기 때문에
모두 합격할 수 있는 경쟁율이다.
그럼, 몇명까지 합격할 것인가?
정시모집은 가군, 나군, 다군이 있고
대부분의 입시생이 3개를 쓴다고 볼 때
80명 모집이라면 240명까지 합격선이라고 볼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자
가군의 경우 35명 모집에 19명 응시로 0.54:1이고
나군의 경우 15명 모집에 10명 응시로 0.67:1
나군의 취업자/만학도는 4명 모집에 2명으로 0.50:1
다군은 26명 모집에 12명으로 0.46:1이다.
여기에서 가군, 나군, 다군의 경쟁률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3.0:1 이하라면 모두가 합격권이기 때문이다.
다만, 취업자/만학도의 경우에는 4명으로 제한되어 있기에
취업자/만학도라도 굳이 4명 밖에 뽑지 않는 이 분야에 원서를 낼
필요가 없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는 취업자/만학도가
매년 50명 이상이 들어오기 때문에.....취업자 만학도라도
일반전형에 응시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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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군, 나군, 다군 중에서 어디에 원서를 낼까?
가군/나군/다군의 선택은 본인이 현재 생각하는 다른 학교의
군을 고려하여 자유스럽게 선택하면 된다.
혹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가군/나군/다군에서 2곳을 골라서...원서를 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즉, 원서를 3개를 쓸 수 있으니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가군/
00대 나군/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다군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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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합격의 지름길은 무엇인가?
- 경쟁률이 3: 1이하면 합격권이기 때문에 일단은 원서를 쓴다.
- 본인이 취업자/고령자라도 일반 전형에 응시한다.
- 혹 첫번째 합격자의 명단에 들지 않더라도 [기다리면 합격의 소식]이
올 것이다.......
정답은 원서를 쓴 후에 기다리고 있으면 합격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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