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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이드 신청을 접수받았습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사회복지학부실에서 직접 받거나

학부장인 이용교 교수의 메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학생들이 많고, 가급적 원하는 과목을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버라이드 제도는 불가피합니다.



그런데, 가급적

학부실에서 냈으면 낸 대로 기다리고

이메일로 접수하였으면 접수한 대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여러분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과목을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학생이 많은 경우에는

분반을 해야 하기에 처리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을 참지 못해서

- 학부실에서 낸 사람이 이메일로 다시 보내고

- 이메일로 낸 사람이 학부실에 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미 낸 사람이 다른 과목으로 옮기면...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각 과목별로 몇 사람인지를 정확히 산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 낸 사람은 기다려주고

직접도 내고 이메일로 제출한 사람도 일단은

기다려주기 바랍니다.



혹 메일을 늦게 확인한 경우에도

여러분이 제출한 것은 반드시 확인할 예정이니

- 일단은 기다리고

- 21일 신입생, 22일 편입생을 받은후에는

가급적 신속하게 학교측과 협의하여



- 추가 입력

- 분반에 의한 입력 등을 할 예정이니

- 이후 게시판의 내용을 본 후에

본인이 직접 [입력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기 바랍니다.





이번 추가 입력은

- 사회복지학부 전공과목에 한 하며





교양선택의 과목

- 예, 자원봉사론, 결혼과 가족 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강좌는 [해당 교양선택 중에서 입력이 되는

다른 과목]을 수강신청하기 바랍니다.



간혹, 이메일로 사회복지학부 전공이 아닌 과목

경찰학개론 등을 신청한 사람도 있는데

이는 해당 학과/학부 사무실에 상담을 해주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신입생과 편입생이

사회복지학부 전공교과목을

오버라이드로 신청한 경우에는



- 가급적 해당 강좌에 추가입력

- 수강신청자가 너무 많은 경우에는

해당 시간대에 같은 과목을 분반하여

수강신청을 전원 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분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신청서를 접수하였거나

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사회복지학부실에 전화문의]를

사양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진행상황은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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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졸업식과 편입생 수강신청

23일에는 다른 과목의 추가 수강신청  등이 있습니다.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