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취업제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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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생(예정자 포함)의 취업/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려는 것입니다. 총장님의 지시로 이루어지는 이번 제안서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다음 글을 잘 읽고, 꼬리말로 의견을 주시거나 내용이 길면 이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학부, 다른 전공에도 필요할 것입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생(예정자 포함)의 취업/창업 방안(초안)
[A 문제점]
A1. 졸업생(예정자 포함)의 취업에 대한 책임있는 부서와 담당자가 없습니다.
- 지도교수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사회복지학부처럼 학생수가 많은 경우에는 지도교수가 학생을 잘 모르며, 학생도 지도교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설사 인간적으로 알고 있더라도 지도교수의 관심분야(예, 노인복지학)와 학생의 관심분야(예, 평생교육기관의 취업)가 다를 경우에는 취업지도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A2. 최근 사회복지현장에서 대학교 교수에게 추천을 의뢰한 비율이 매우 낮고, 교수가 추천을 하더라도 ‘교수의 추천서’는 임용시에 ‘참고사항’에 불과합니다.
- 취업공고는 인터넷을 통한 공지가 일반적이고, 학부/학과에 공문을 보내는 경우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 추천이나 연고에 의한 임용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공고와 실력에 의한 임용으로 바뀌었습니다.
[B 개선방안]
B1. 추천에 의한 취업지도보다는 "실력에 의한 취업지도"가 중요합니다.
- 사회복지학부 학생은 사회복지사를 기본으로 하면서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다른 법정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관심분야를 좀더 일찍 정해서 취업/창업준비를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겟습니다.
B2.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학교당국이 학생의 실무능력을 인증하는 인증서를 발급할 것은 제안합니다.
- 교양강좌에 영어, 글쓰기, 한자와 같은 기초적인 교양뿐만 아니라, 사무직으로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한 [기안작성, 공문작성, 사무기기 활동, 엑셀 등 컴퓨터활용능력, 기본적인 회화] 등에 대한 강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 사회복지분야라면 엑셀활용능력, SPSS, 상담능력 등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이를 공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B3. 분야별로 취업담당 교수를 지정하고, 소정의 활동비(혹은 성과급)를 지급할 것을 제안합니다.
-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평생교육사 등 자격증별로 취업분야가 달라지고, 사회복지분야는 지역복지. 노인복지, 여성/가족복지, 아동복지, 전담 공무원 등으로 세분됩니다. 현재 각 분야별로 사실상 취업을 담당하는 교수가 있지만, 취업지도에 대한 활동비 등은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 한 해 동안 20명 이상을 취업하도록 지도한 교수님이 있고 1~2명을 추천하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업지도에 대한 활동비는 학기당 기본경비와 추천한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경우에 성공사례비로 지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B4. 학부/학과 홈페이지를 혁신하여 구인구직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취업/창업에 대한 사이버상담과 전화상담/면접상담 등을 체계화해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학부/학과에 취업을 전담(혹은 담당)하는 조수를 두고, 이들을 취업담당 교수님들이 지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 단순히 구인정보만을 올리는 수준이 아니라, 구직정보도 공유하며, 해당 분야의 취업/창업 동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이 방법은 광주대학교 모든 학과/학부로 확장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는 사회복지학부, 유아교육과가 비교적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각 학부/학과 홈페이지의 활성화는 재학생의 지도, 신입생 홍보를 위해서도 매우 필요한 사업입니다.
B5. 광주전남의 우수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과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자원봉사자 파견,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 인턴 등에서 혜택을 줄 것을 제안합니다.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생, 광주대학교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 특히 광주대학교 대학원은 산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경상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사회복지학과의 역사를 거치면서, 대학원 동문회가 분절되어 있습니다. 이를 ‘광주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로 통합하여 학교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B6. 광주전남의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을 수탁하거나, 공공 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여 시민을 위한 복지를 직접 실천할 기회를 늘려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학교가 기존의 사회복지법인이 하던 방식으로 국가의 보조금과 민간의 후원금/자원봉사자에 의존하는 방식을 벗어나서 좀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 예컨대, 광주대학교가 노인복지회관을 운영한다면 역시 학교가 운영하니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학교의 지원과 학교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입니다.
광주대학교 졸업생(예정자 포함)의 취업/창업 발전방안
C1. 광주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은 거품이라는 인식을 공유해야 합니다.
- 광주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은 취업자가 입학한 경우가 많아서라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C2. 광주대학교 차원의 취업/창업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분석을 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 인턴지원제, 4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혜택을 받은 사람이 학과/학부별로 어떻게 분포되어 있으며, 그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인턴제의 경우에 정규직으로 연결되었는지, 창업은 얼마나 성공하였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C3.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좌를 대폭 개설할 것을 제안합니다.
- 현재 교양강좌는 주로 ‘인문학적인 지식’을 쌓는 수준에서 해당 분야에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과 수준으로 대폭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 1학년 1학기부터 전공을 중심으로 공부하게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양강좌는 본인의 실력과 관심분야에 맞추어서 매학기 1-2강좌를 고루 수강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 교양강좌는 수준을 3-5단계 정도 나누어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강좌를 이수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예컨대, 생활영어라면 1단계- 영어의 영자도 어려워하는 사람, 2단계- 중학생정도의 영어를 하는 사람, 3단계- 고등학교 2학년 수준을 되는 사람, 4단계- 외국인과 기초적인 회화를 할 수 있는 단계, 5단계- 영어로 편지쓰기를 하거나 토론을 할 수 있는 수준 등으로 세분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최고단계는 우수한 대학교에서 대학생을 가르치는 수준을 지향해야 합니다.
- 현재 직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강좌를 더욱 개설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양강좌는 실무능력의 함양에 도움이 되느냐 여부로 판단하고, 기존의 교양강좌를 대폭 축소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C4. 모든 전공에서 ‘창업 관련 강좌’를 반드시 개설하도록 제안합니다.
- 현재 대학교육은 대부분 ‘취업’을 위한 교육이고, ‘창업’을 위한 교육이 매우 부족합니다. 만약, 사회복지학부라면 사회복지시설에 들어가서 직원이 되는데 필요한 교육을 시키지만, 사회복지시설을 창업하는 방법은 거의 가르치지 않습니다.
- 사회복지분야에서 창업을 하려면 단체를 조직하는 방법, 사회복지법인을 만드는 방법, 후원자/자원봉사자를 개발하는 방법, 회계를 하는 방법, 지역사회를 조사하고 욕구를 파악하여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러한 교육을 4학년 1학기에 집중적으로 가르쳐서 4학년 2학기에는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C5. 각 학과/학부별로 일년에 한번씩 ‘졸업생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10년단위로 한번씩 하는 대규모 홈커밍데이는 분부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 동문 졸업생이 후배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졸업생이 학교를 찾을 수 있는 기회와 명분을 주어서 그들이 명예롭게 후배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제안합니다.
- 이는 동문회의 발전, 각 학과/학부별 동문장학생제도의 형성과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생(예정자 포함)의 취업/창업 방안(초안)
[A 문제점]
A1. 졸업생(예정자 포함)의 취업에 대한 책임있는 부서와 담당자가 없습니다.
- 지도교수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사회복지학부처럼 학생수가 많은 경우에는 지도교수가 학생을 잘 모르며, 학생도 지도교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설사 인간적으로 알고 있더라도 지도교수의 관심분야(예, 노인복지학)와 학생의 관심분야(예, 평생교육기관의 취업)가 다를 경우에는 취업지도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A2. 최근 사회복지현장에서 대학교 교수에게 추천을 의뢰한 비율이 매우 낮고, 교수가 추천을 하더라도 ‘교수의 추천서’는 임용시에 ‘참고사항’에 불과합니다.
- 취업공고는 인터넷을 통한 공지가 일반적이고, 학부/학과에 공문을 보내는 경우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 추천이나 연고에 의한 임용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공고와 실력에 의한 임용으로 바뀌었습니다.
[B 개선방안]
B1. 추천에 의한 취업지도보다는 "실력에 의한 취업지도"가 중요합니다.
- 사회복지학부 학생은 사회복지사를 기본으로 하면서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다른 법정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관심분야를 좀더 일찍 정해서 취업/창업준비를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겟습니다.
B2.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학교당국이 학생의 실무능력을 인증하는 인증서를 발급할 것은 제안합니다.
- 교양강좌에 영어, 글쓰기, 한자와 같은 기초적인 교양뿐만 아니라, 사무직으로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한 [기안작성, 공문작성, 사무기기 활동, 엑셀 등 컴퓨터활용능력, 기본적인 회화] 등에 대한 강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 사회복지분야라면 엑셀활용능력, SPSS, 상담능력 등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이를 공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B3. 분야별로 취업담당 교수를 지정하고, 소정의 활동비(혹은 성과급)를 지급할 것을 제안합니다.
-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평생교육사 등 자격증별로 취업분야가 달라지고, 사회복지분야는 지역복지. 노인복지, 여성/가족복지, 아동복지, 전담 공무원 등으로 세분됩니다. 현재 각 분야별로 사실상 취업을 담당하는 교수가 있지만, 취업지도에 대한 활동비 등은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 한 해 동안 20명 이상을 취업하도록 지도한 교수님이 있고 1~2명을 추천하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업지도에 대한 활동비는 학기당 기본경비와 추천한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경우에 성공사례비로 지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B4. 학부/학과 홈페이지를 혁신하여 구인구직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취업/창업에 대한 사이버상담과 전화상담/면접상담 등을 체계화해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학부/학과에 취업을 전담(혹은 담당)하는 조수를 두고, 이들을 취업담당 교수님들이 지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 단순히 구인정보만을 올리는 수준이 아니라, 구직정보도 공유하며, 해당 분야의 취업/창업 동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이 방법은 광주대학교 모든 학과/학부로 확장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는 사회복지학부, 유아교육과가 비교적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각 학부/학과 홈페이지의 활성화는 재학생의 지도, 신입생 홍보를 위해서도 매우 필요한 사업입니다.
B5. 광주전남의 우수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과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자원봉사자 파견,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 인턴 등에서 혜택을 줄 것을 제안합니다.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생, 광주대학교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 특히 광주대학교 대학원은 산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경상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사회복지학과의 역사를 거치면서, 대학원 동문회가 분절되어 있습니다. 이를 ‘광주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로 통합하여 학교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B6. 광주전남의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을 수탁하거나, 공공 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여 시민을 위한 복지를 직접 실천할 기회를 늘려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학교가 기존의 사회복지법인이 하던 방식으로 국가의 보조금과 민간의 후원금/자원봉사자에 의존하는 방식을 벗어나서 좀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 예컨대, 광주대학교가 노인복지회관을 운영한다면 역시 학교가 운영하니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학교의 지원과 학교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입니다.
광주대학교 졸업생(예정자 포함)의 취업/창업 발전방안
C1. 광주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은 거품이라는 인식을 공유해야 합니다.
- 광주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은 취업자가 입학한 경우가 많아서라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C2. 광주대학교 차원의 취업/창업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분석을 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 인턴지원제, 4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혜택을 받은 사람이 학과/학부별로 어떻게 분포되어 있으며, 그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인턴제의 경우에 정규직으로 연결되었는지, 창업은 얼마나 성공하였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C3.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좌를 대폭 개설할 것을 제안합니다.
- 현재 교양강좌는 주로 ‘인문학적인 지식’을 쌓는 수준에서 해당 분야에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과 수준으로 대폭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 1학년 1학기부터 전공을 중심으로 공부하게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양강좌는 본인의 실력과 관심분야에 맞추어서 매학기 1-2강좌를 고루 수강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 교양강좌는 수준을 3-5단계 정도 나누어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강좌를 이수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예컨대, 생활영어라면 1단계- 영어의 영자도 어려워하는 사람, 2단계- 중학생정도의 영어를 하는 사람, 3단계- 고등학교 2학년 수준을 되는 사람, 4단계- 외국인과 기초적인 회화를 할 수 있는 단계, 5단계- 영어로 편지쓰기를 하거나 토론을 할 수 있는 수준 등으로 세분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최고단계는 우수한 대학교에서 대학생을 가르치는 수준을 지향해야 합니다.
- 현재 직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강좌를 더욱 개설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양강좌는 실무능력의 함양에 도움이 되느냐 여부로 판단하고, 기존의 교양강좌를 대폭 축소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C4. 모든 전공에서 ‘창업 관련 강좌’를 반드시 개설하도록 제안합니다.
- 현재 대학교육은 대부분 ‘취업’을 위한 교육이고, ‘창업’을 위한 교육이 매우 부족합니다. 만약, 사회복지학부라면 사회복지시설에 들어가서 직원이 되는데 필요한 교육을 시키지만, 사회복지시설을 창업하는 방법은 거의 가르치지 않습니다.
- 사회복지분야에서 창업을 하려면 단체를 조직하는 방법, 사회복지법인을 만드는 방법, 후원자/자원봉사자를 개발하는 방법, 회계를 하는 방법, 지역사회를 조사하고 욕구를 파악하여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러한 교육을 4학년 1학기에 집중적으로 가르쳐서 4학년 2학기에는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C5. 각 학과/학부별로 일년에 한번씩 ‘졸업생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10년단위로 한번씩 하는 대규모 홈커밍데이는 분부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 동문 졸업생이 후배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졸업생이 학교를 찾을 수 있는 기회와 명분을 주어서 그들이 명예롭게 후배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제안합니다.
- 이는 동문회의 발전, 각 학과/학부별 동문장학생제도의 형성과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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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다운로드 | DATE : 2006-12-28 0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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