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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동, 우정과 낭만, 지지와 격려, 자극과 도전이 넘쳤습니다.



제11차 정예화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해준

광주대학교 정명균 회장님과 김요섭 팀장님을 비롯한 광주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들을 잘 지도해주시고 비용을 지원해주시고 개회사와 폐회사, 특강, 선택강좌 등으로 캠프의 감동을 더해주신 이용교 교수님께 존경과 사랑의 정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사료를 받기는 커녕 오히려 후원금을 들고 달려와 선택강좌를 해주시고 성대한 파티를 열어주신 광주대 동문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마다 분위기를 돋궈주시고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셨지요, 그리고 광란의 밤, 파티를 진행해준 김용운님과 어울림이벤트에 감사드립니다.



파티에 찾아와 축하해주시고 볼펜 선물을 주신 이영철 교수님,

부채에 손수 붓글씨를 써서 선물해주신 김창곤 학과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후배 학생들과 함께 땀흘리며 캠프를 준비해준 광주대학교 박경희 선배,

오지팀에게 천만원의 후원금으로 감동을 준 박경희 선생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주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동문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고마움 마음 그지없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