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사회복지학부, 합격방법
페이지 정보

본문
2006년 7월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합격하는 방법
[2007년 입시요강에 따른 합격을 위한 해설]
[요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합격하려면
1. 수시 1학기, 수시 2학기, 혹은 가/나/다군에 지원을 한다.
2.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3. 합격통지서를 받는다.
4. 등록을 하여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한다.
[해설]
1. 과거 경험에 비춰볼 때,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입학생은 수시 1학기, 수시 2학기, 정시로 갈수록 합격하기가 어렵다. 즉,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일단은 수시로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중에서도 1학기에 접수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수시에 접수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는 [동점자 처리규정 때문이다].
각 대학교는 동점자가 있을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다. 정원이 100명이고 수시 1학기에 10명, 수시 2학기에 40명, 정시에 50명을 모집하기로 한 경우에, 수시 1학기에 30명이 왔고 10등이 11명이라면 20명을 뽑게 된다. 수시 2학기에 실제 모집인원은 4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들게 되고, 만약 수시2학기에도 동점자가 있어서 50명을 합격시킨다면, 정시모집인원은 5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동점자처리 규정 때문에 같은 성적이라면 원서를 먼저 낸 수시 1학기 혹은 수시 2학기 접수자가 더 합격하기 쉽다.
2.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원서를 내는 것이 좋다.
대학교는 내신 성적이나 수능이 좋을 때만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 실업계 전형, 자격증 우대, 만학도 우대, 농어촌학생 정원외 입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을 뽑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한 것이 무엇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예컨대, 전남 보성군 실업고등학생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원서를 낸다면, 1) 수능으로, 2) 실업계로, 3) 농어촌학생(정원외) 중에서 선택해서 접수할 수 있다. 이 경우 대체로 1) 수능보다는 2) 실업계나 3) 농어촌학생(정원외)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유리한 지를 잘 판단해서 원서를 접수하는 것이 좋다. 잘 판단이 서지 않으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거나,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홈페이지에 문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수시 1학기, 수시 2학기, 정시 가/나/다군 마다 전략이 필요하다.
일단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정했다면, 수시 1학기에 접수하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하다. 왜냐하면, 수시 1학기는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성적만으로 뽑고, 본인의 성적이 가장 좋은 두 과목만을 선택해서 원서를 쓰기 때문에 대체로 [동점자 합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 수시 1학기는 7월 1일부터 원서를 교부하고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한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가족복지학, 평생교육학은 선택할 수 있고, 입학 후에 두 가지 정도를 복수전공할 수 있다. 특히 사회복지학 전공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야간만으로 졸업할 수도 있다. 본인이 원하면 주간과 야간을 선택해서 과목을 들을 수도 있다. 수시 입학자는 2007년에 딸 학점을 2006년 2학기에 예비대학을 통해서 미리 딸 수도 있다.
5. 수시 1학기에는 광주대학교 전체에서 일반학생 74명, 실업계 74명, 농어촌학생(정원외) 59명, 실업계 학생(정원외) 44명을 뽑는데, 교과성적만으로 뽑으므로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6. “몇 점을 맞으면” 혹은 “몇 등을 하면 합격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예년의 경우에 자신의 석차가 50명 중에서 45등이라 하더라도 가장 잘 한 두 과목이 [우]이거나 그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고, 만일 자신의 석차가 50명 중에서 30등이더라도 가장 잘 한 두 과목중 하나는 [수]이고 다른 하나는 [양]이라면 불합격할 수도 있다. 대체로, 각 학년 성적표에 두 과목이상이 [우]라면 합격권이고, [미]라면 합격/불합격의 경계선에 있게 될 것이다.
수시 1학기의 합격은 지원자의 수나 경쟁률과 별로 상관이 없고, 자신의 성적표에서 [우]나 [수]가 있으면 일단 수시 1학기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미]가 있더라도 한번쯤 도전하기 바란다. 수시 1학기의 합격자는 원서를 낸 사람들 중에서 뽑기 때문에, 일단은 원서를 낸 사람이 합격할 수 있고, 예년의 경우 [동점자 처리규정]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이 수시 1학기 합격자들이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수시 1학기에 원서를 낼 것을 권하고 싶다.
[2007년 입시요강에 따른 합격을 위한 해설]
[요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합격하려면
1. 수시 1학기, 수시 2학기, 혹은 가/나/다군에 지원을 한다.
2.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3. 합격통지서를 받는다.
4. 등록을 하여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한다.
[해설]
1. 과거 경험에 비춰볼 때,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입학생은 수시 1학기, 수시 2학기, 정시로 갈수록 합격하기가 어렵다. 즉,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일단은 수시로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중에서도 1학기에 접수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수시에 접수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는 [동점자 처리규정 때문이다].
각 대학교는 동점자가 있을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다. 정원이 100명이고 수시 1학기에 10명, 수시 2학기에 40명, 정시에 50명을 모집하기로 한 경우에, 수시 1학기에 30명이 왔고 10등이 11명이라면 20명을 뽑게 된다. 수시 2학기에 실제 모집인원은 4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들게 되고, 만약 수시2학기에도 동점자가 있어서 50명을 합격시킨다면, 정시모집인원은 5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동점자처리 규정 때문에 같은 성적이라면 원서를 먼저 낸 수시 1학기 혹은 수시 2학기 접수자가 더 합격하기 쉽다.
2.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원서를 내는 것이 좋다.
대학교는 내신 성적이나 수능이 좋을 때만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 실업계 전형, 자격증 우대, 만학도 우대, 농어촌학생 정원외 입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을 뽑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한 것이 무엇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예컨대, 전남 보성군 실업고등학생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원서를 낸다면, 1) 수능으로, 2) 실업계로, 3) 농어촌학생(정원외) 중에서 선택해서 접수할 수 있다. 이 경우 대체로 1) 수능보다는 2) 실업계나 3) 농어촌학생(정원외)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유리한 지를 잘 판단해서 원서를 접수하는 것이 좋다. 잘 판단이 서지 않으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거나,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홈페이지에 문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수시 1학기, 수시 2학기, 정시 가/나/다군 마다 전략이 필요하다.
일단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정했다면, 수시 1학기에 접수하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하다. 왜냐하면, 수시 1학기는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성적만으로 뽑고, 본인의 성적이 가장 좋은 두 과목만을 선택해서 원서를 쓰기 때문에 대체로 [동점자 합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 수시 1학기는 7월 1일부터 원서를 교부하고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한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가족복지학, 평생교육학은 선택할 수 있고, 입학 후에 두 가지 정도를 복수전공할 수 있다. 특히 사회복지학 전공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야간만으로 졸업할 수도 있다. 본인이 원하면 주간과 야간을 선택해서 과목을 들을 수도 있다. 수시 입학자는 2007년에 딸 학점을 2006년 2학기에 예비대학을 통해서 미리 딸 수도 있다.
5. 수시 1학기에는 광주대학교 전체에서 일반학생 74명, 실업계 74명, 농어촌학생(정원외) 59명, 실업계 학생(정원외) 44명을 뽑는데, 교과성적만으로 뽑으므로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6. “몇 점을 맞으면” 혹은 “몇 등을 하면 합격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예년의 경우에 자신의 석차가 50명 중에서 45등이라 하더라도 가장 잘 한 두 과목이 [우]이거나 그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고, 만일 자신의 석차가 50명 중에서 30등이더라도 가장 잘 한 두 과목중 하나는 [수]이고 다른 하나는 [양]이라면 불합격할 수도 있다. 대체로, 각 학년 성적표에 두 과목이상이 [우]라면 합격권이고, [미]라면 합격/불합격의 경계선에 있게 될 것이다.
수시 1학기의 합격은 지원자의 수나 경쟁률과 별로 상관이 없고, 자신의 성적표에서 [우]나 [수]가 있으면 일단 수시 1학기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미]가 있더라도 한번쯤 도전하기 바란다. 수시 1학기의 합격자는 원서를 낸 사람들 중에서 뽑기 때문에, 일단은 원서를 낸 사람이 합격할 수 있고, 예년의 경우 [동점자 처리규정]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이 수시 1학기 합격자들이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수시 1학기에 원서를 낼 것을 권하고 싶다.
- 이전글2006년 여름계절학기 운영안내 06.05.11
- 다음글광주대에서 사회복지정예화캠프(6/28-30) 06.05.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