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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정예화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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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실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06-07-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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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 폐회사



  정예화캠프 참가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캠프를 마치면서, 정예화캠프를 광주대학교에서 하길 “참 잘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정예화캠프를 준비할 때에는 강당, 기숙사, 식당 등 시설과 설비로 걱정하기도 하였지만, 제11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를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사회복지정보원과 함께 준비하게 된 것을 참으로 잘 했다고 봅니다.



  저는 정예화캠프를 여러 차례 참가하였기에 정예화캠프의 분위기를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생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전국 50여개 대학에서 모인 33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한 이번 정예화캠프는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정예화캠프를 마치면서,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예화캠프는 각 캠프마다 빛깔이 있는데 이번 캠프는 전체 특강이 좀 줄고, 소모임활동이 강화되었으며, 선택강좌가 매우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단기순례는 캠프의 열정을 사회복지실천 현장으로 이어가게 할 것입니다.



  정예화캠프를 마치면서, “참 즐거웠다”고 봅니다. 매 시간마다 복지예술단은 노래와 율동으로 즐거움을 주었고, 김용문 님의 공연, 그리고 파티는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캠프는 공부하고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정예화캠프에 참가하고 후원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스와 티샤츠를 후원하여 주신 해피빈, 책선물을 주신 인간과복지, 강의를 해주신 선배 사회복지사님, 그리고 후원금을 주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예화캠프를 기획하고 준비하며 진행한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표시로 몇 분을 선정하여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창곤 교수님이 주신 선물을 드리고자합니다. 여러분, 박수로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예화캠프 포스터- “대한민국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라!”를 준비하여 주시고 특강을 해주신 양원석 푸른복지사무소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음향장비를 빌려주시고 5일 동안 음향을 지원하여 주신 명기획의 이봉순 사회복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예화캠프를 기획하고 알차게 이끌어주신 한덕연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캠프 참가자 중에서 몇 분을 더 선정하여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매 시간마다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준 추창완 단장님과 초절정 꽃미남 노지윤 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예화캠프는 대학생과 선배들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여러 선배중에서 김상진 사회복지사와 광산지역사회사업을 실천하면서 한덕연 선생님을 울게 만든 김동찬 사회복지사께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이번 정예화캠프는 소모임, 단기순례 등이 돋보였습니다. 모두가 수고하였지만, 그중에서 학생회 소모임을 이끈 신혜교 학생회장,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를 제안한 김형수 사무국장님, 노인수발보험단기순례를 제안한 서선지 님께 감사드립니다.

  제11차 정예화캠프를 준비하는데 가장 고생을 많이 한 한국복지교육원의 연구원이기도 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요섭 기획팀장에게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준비팀장으로 수고한 정명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회장께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제11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는 사회복지정보원과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천명의 학생과 23명의 교수진 그리고 동문이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혹 부족함이 있었다면 학부장과 학생회장의 탓으로 돌리고 좋은 추억만을 간직하기 바랍니다. 캠프는 끝나지만 여러분과의 교류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을 통해서 계속될 것입니다.



  캠프 참가자 여러분, 안녕히 돌아가기 바랍니다.



                                   2006년 6월 30일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장 이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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