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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캠프, 주인으로 참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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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실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06-06-11 00:07

본문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용교 교수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정보원(원장 한덕연)과 함께

제11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예화캠프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동안 진행되지만

이미 전국의 여러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하고 있고

6월 19일쯤에는 준비팀이

광주대학교 기숙사에 입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차례 정예화캠프 중에서

다섯번을 참석한 경험에 비춰볼 때

정예화캠프는 이를 준비하는

대학교 학생들과 교수진이 얼마나

헌신적으로 참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역대 정예화캠프의 평균참가자는

500여명이었고, 많을 때에는

800여명 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국 100여개 대학교에서

500여명의 대학생들이 캠프에 참가한다면

누구보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재학생과

사회복지학부 졸업생, 광주대학교 대학원생이

솔선수범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 여러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는

사회복지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혼을

심어주는 캠프이므로

반드시 참가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먼저 참가신청을 바로 하기 바랍니다.

참가비 4만원 중에서 향후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50%인 2만원을 지원해줍니다.

단돈 2만원에 2박 3일동안 먹고, 자고

공부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정예화캠프 카페를 방문하여

다른 참가자들이 올린 글을 읽고

꼬리말을 통해서 환영해주기 바랍니다.

캠프는 3일간이지만, 꼬리말 쓰기를 통해서

환영을 하면 캠프는 지금 시작하는 셈입니다.

꼬리말을 얼마나 많이 쓰느냐

일촌맺기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의해서

전국구 사회복지인으로 성장합니다.





현재 김요섭 군(참여복지센터 062-670-2677)

기획팀을 맡고 있고,

정명균 학생회장이 총괄을 합니다.

(학생회실 062-670-2414)

학생회나 참여복지센터에 들려서

도울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서 함께 준비하기 바랍니다.





6월 19일부터 준비팀이 들어오고

마지막 준비를 할 때에는 타 대학생만

50명이 넘게 올텐데, 우리 대학생들이

솔선수범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참가신청을 한 사람은

6월 20일 이전에 자료집에 넣을

[자기 소개서를 잘 작성하고]

선배들에게 자료집에 넣을 글과

후원금을 요청하기도 하며

각 포럼에 들려서 미리 공부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활동은 학점에 반영되지 않지만

학점보다도 훨씬 소중한 [인생의 점수]를

딸 수 있을 것입니다.





제11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이

전국구 사회복지사로 발돋움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기 바랍니다.



http://welfare.or.kr





이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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