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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회원 여러분



노인복지시설 1만개 시대가 열립니다.

이는 사회복지계에 쓰나미와 같은 해일이 몰아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한때

고아원, 양로원, 재활원이 사회복지시설을 대표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현재 전국에 있는 고아원(아동양육시설)을 포함한

아동복지시설(생활시설)은 270여개소에 불과합니다만,

영유아보육법에 의한 영유아보육시설은 2만6천개소이고

이곳을 이용하는 영유아는 100만명에 이릅니다.



어린이집, 놀이방의 거의 대부분이 지난 15년간

개소되었습니다.



2008년에 노인수발보험이 시행되면(현재 시범사업중)

곧 노인복지시설 1만개 시대가 열립니다.



그런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노인복지시설을 창업하지 못하거나

너무 늦게 시작하여 큰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전망을 파악하고

- 사회복지법인의 설립 방법을 알며

- 노인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한 복합형, 도시형, 농촌형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배워서 남 주는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은

참여복지센터와 함께 [노인복지아카데미]를 열어서

전국의 사회복지사에게 노인복지사업의 이론과 실제를

알차게 가르치고자 합니다.



이제 3월 22일부터 노인복지아카데미를 개강하고

8주간의 대장정이 열립니다.



직접 강의실에 와서 수강하려면 참가비 4만원이고

집에서 동영상강의로 들으려면 2만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노인복지아카데미의 자료집인 [노인복지의 길](신국판 266면, 15000원)을 드리므로

우송료를 포함할 때 사실상 책값에 불과한 2만원으로

8주간 주옥같은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현재 4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하였는데

이제 곧 오프라인 신청은 마감하고,

온라인 신청(2만원에 책과 동영상을 볼 수 있음)만 받고자 합니다.



노인복지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노인복지아카데미에 지금 신청하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계에 쓰나미와 같은 해일이 몰려오는데

여러분은 바다만 처다보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노인복지아카데미를 신청하겠습니까?



신청하기 http://cafe.daum.net/ewelfare

노인복지아카데미 신청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