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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영철 교수님, 복지학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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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실
댓글 0건 조회 646회 작성일 06-04-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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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2일에 열린

한국사회복지학회 정기총회에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영철 교수님

한국사회복지학회장 당선

[재임기간: 2007. 4-2008. 4]

되셨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이영철 교수님이

한국사회복지학회장에 당선되신 것을

크게 축하드립니다.



**************





이영철 회장이 공약한

한국사회복지학회운영방안(2007-2008)





1)목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사회복지학회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 사회복지학의 미시・거시적 접근의 통합점을 찾으려는 노력과 함께 사회복지실천현장의 참여를 통해 가장 적합한 한국사회복지의 토착화 모델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2)내 용

일시 : (2007-2008년) / 2007. 10(가을 학회) / 2008. 4(봄 학회) (2회 운영)

장소 : 학회 운영이사 회의를 거쳐 결정하되 서울, 지방배분을 원칙으로 한다.

주제선정 : 운영이사와 학술기획분과위원 회의를 거쳐 결정한다.

기조강연자 선정 :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및 해외초청 인사 등



3)운영안

(1) 본 학회 운영은 봄 학회와 가을학회로 나누어 2회를 실시하되 봄 학회는 모학회(한국사회복지학회주최)를 중심으로 1박 2일 일정에 의한 학회를 실시한다.

다만, 학회의 특성상 외래 초빙기조강연이나 해외인사를 초청할 시는 기조강연 또는 특별강연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2) 학회일정은 기존 학회의 절차에 따라 계획된 일정표에 의해 진행하며 사전개최대학(지역)을 선정, 답사하여 학회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를 계획하고 이를 실행토록 한다.



(3) 가을학회는 본 학회 운영이사와 전체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체를 선정하되, 봄학회와는 달리 1박2일의 일정에서 1일은 모학회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시하고, 2일은 각 분과학회를 최대로 사전 조율하여 국내최대 학술대회로서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각 분과학회와 협조하여 개최한다.



(4) 기존학회는 지금까지 역대 학회장의 고뇌와 노력으로 성공적인 학회로서 실시되어왔다. 그러나 현재보다 더 많은 학자와 대학원(석, 박사)생 그리고 대학생 및 현장사회복지인의 참석을 위해 최대의 언론과 신문사의 홍보를 활용하며 각 대학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주선하여 명실상부한 한국사회복지학회로서 그 위상을 높여 나아간다.



(5) 본인이 앞으로 한국사회복지학회의 일원으로서 그 중책을 받아서 일할 수 있다면 그동안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회장으로서(재임2년) 경험하고, 지금까지 한국사회복지학회 부회장(1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재임6년), 한국사회사업(복지)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1회), 한국사회복지학회이사(2000~2005)의 경험 및 제6회 한・일지역복지국제 학술대회(2004.3.17. 350명 참석)개최와 제1회 한국지역사회복지대회(1999.6.광주대 개최,1700명 참석) 및 ‘92년 한국사회복지학회개최(1992년, 700명 참석, 광주대개최)를 직접 주최한 경험으로, 그리고 그동안 사회복지세계대회의 참석 및 산업시찰을 경험으로 명실상부한 「한국사회복지학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과 정성을 기울일 것이다.



4) 학회대내・외 활동 공약

(1) 한국사회복지학회는 모학회를 중심으로 각분과학회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결속으로 국내 최대의 학회로 성장 발전시킨다.

(2) 한국사회복지학회는 한국사회복지대학교육협의회의 원활한 교류는 물론, 사회복지의 실천현장을 대표하는 한국사회복지협회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을 중심으로 대정부정책 방향과 복지정책에 그 이론적 틀을 제시한다.

(3) 학회회원들로 하여금 포스터 발표를 유도하고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종사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그리고 한국사회복지협의처의 사회복지사들을 참여케 함으로써 명실공이 회원 상호간의 학술교류 및 사회복지실천현장의 모델을 개발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4) 한국사회복지학회는 대・내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국제교류는 물론 국제회의참여 그리고 해외초빙석학과 한국을 빛낸 복지인을 초빙하여 그 위상을 높인다.



결국, 한국사회복지학회는 기존의 대 선배교수와 동료교수 그리고 후학교수 및 사회복지학회 회원 및 예비회원을 포함해서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며 국・내외의 학술대회로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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