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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2차 수시모집을 마감하였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2학기 2차 수시에서

19명 모집에 49명이 응시하여

2.58: 1을 기록하였습니다.



고등학생들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 비춰볼 때

이러한 모집상황은 사회복지학부 교수님과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 여러분의 성원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일반계 학생이 응시하는 과정은

9명 모집에 46명이 응시하여 5.11:1이고

실업계 학생은 6명 모집에 0명이 응시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경쟁률은 5.11:1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효행은 2명 모집에 1명응시,

국가사회배려대상자는 2명모집에 2명응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할 때,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광주전남에서 사회복지분야의 최고학부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은 셈입니다.





그동안 성원하여 주신 교수님, 재학생,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제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의 취업에 좀더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사회복지사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추천을 통해서 예비사회복지사를 취업시킨 경험에 따르면, 사회복지현장과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추천]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꼭 필요한 기관에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 추천할 사람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교 학부장과 의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제 졸업예정자의 취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재학생과 동문 여러분도 취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력을 쌓아서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