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취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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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취업을 합시다.
이제 2006년 2월에 졸업식만 남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예정자가 250여명입니다.
2006년 2월에 새로 배출될 사회복지사는 전국에서
20000여명으로 추산되고
광주전남지역만도 3000여명은 넘을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분야에
취업하는 것은 좀더 어렵게 됩니다.
이럴 때,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볼 때 다음 몇 가지에 주목하기 바랍니다.
첫째, 일자리는 찾는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기 바랍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 http://www.welfare.net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구인구직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원서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말기 바랍니다.
원서를 내는 사람이 많더라도 모든 직장은
바로 그 사람중에서 뽑습니다.
둘째,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기 바랍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생이 250명이 되어도
그중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에 관심있는 지를 알려주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지도교수조차 일자리를 찾고 있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추천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지도교수,
해당 분야의 교수, 선배, 최근에 취업한 동료
그리고 자원봉사/후원을 해주는 기관 등에 널리 알리기 바랍니다.
셋째,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할 때
구직자의 입장뿐만 아니라 구인자의 입장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구인자는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일꾼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할 때에도 그 점을 강조하기 바랍니다.
넷째, 인턴, 직장체험 등에도 도전하기 바랍니다.
혹 임금이 낮더라도 직장경험이 있는 사람은 훨씬
취업에 유리하고, 해당 분야의 노동시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턴, 직장체험, 자원봉사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다섯째, 운전, 사무자동화 관련 자격증 등 직무에 꼭 필요한
각종 자격증이나 [교육훈련]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특히 사회복지현장 근무자들이 많이 나오는 교육에 가면
선배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인맥을 구축하기 바랍니다.
여섯째, 오늘 당장 이렇게 해보기 바랍니다.
- 학교에 가서 성적증명서를 20장 출력한다.
- 졸업을 한 후에는 졸업증명서 20장을 출력한다.
(급히 필요해서 나중에 오면 택시비가 더 든다)
- 이력서를 컴퓨터로 작성하였다가 필요할 때 출력해서 쓴다.
- 자기소개서를 에이포용지 2-3매 가량 정성들여 쓴다.
(컴퓨터에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한 기관에 맞추어서 약간 수정해서 제출한다)
- 자신이 알고 있는 교수, 선배, 동료 등 30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알리고 전화번호를 반드시 알린다.
- 구인정보를 매일 클릭하고,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 관심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정말 어떤 사람을 원하는 지를 확인한다.
- 필요하면 지도교수님, 해당분야 교수님과 특정 기관에 대한 상담을 한다.
- 가급적 신속하게 이력서를 제출한다.
- 혹 떨어지더라도 다시 도전한다.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취업상담을 해드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함께 열어갑시다.
이용교
062-670-2458
lyg29@hanmail.net
이제 2006년 2월에 졸업식만 남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예정자가 250여명입니다.
2006년 2월에 새로 배출될 사회복지사는 전국에서
20000여명으로 추산되고
광주전남지역만도 3000여명은 넘을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분야에
취업하는 것은 좀더 어렵게 됩니다.
이럴 때,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볼 때 다음 몇 가지에 주목하기 바랍니다.
첫째, 일자리는 찾는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기 바랍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 http://www.welfare.net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구인구직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원서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말기 바랍니다.
원서를 내는 사람이 많더라도 모든 직장은
바로 그 사람중에서 뽑습니다.
둘째,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기 바랍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생이 250명이 되어도
그중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에 관심있는 지를 알려주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지도교수조차 일자리를 찾고 있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추천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지도교수,
해당 분야의 교수, 선배, 최근에 취업한 동료
그리고 자원봉사/후원을 해주는 기관 등에 널리 알리기 바랍니다.
셋째,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할 때
구직자의 입장뿐만 아니라 구인자의 입장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구인자는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일꾼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할 때에도 그 점을 강조하기 바랍니다.
넷째, 인턴, 직장체험 등에도 도전하기 바랍니다.
혹 임금이 낮더라도 직장경험이 있는 사람은 훨씬
취업에 유리하고, 해당 분야의 노동시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턴, 직장체험, 자원봉사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다섯째, 운전, 사무자동화 관련 자격증 등 직무에 꼭 필요한
각종 자격증이나 [교육훈련]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특히 사회복지현장 근무자들이 많이 나오는 교육에 가면
선배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인맥을 구축하기 바랍니다.
여섯째, 오늘 당장 이렇게 해보기 바랍니다.
- 학교에 가서 성적증명서를 20장 출력한다.
- 졸업을 한 후에는 졸업증명서 20장을 출력한다.
(급히 필요해서 나중에 오면 택시비가 더 든다)
- 이력서를 컴퓨터로 작성하였다가 필요할 때 출력해서 쓴다.
- 자기소개서를 에이포용지 2-3매 가량 정성들여 쓴다.
(컴퓨터에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한 기관에 맞추어서 약간 수정해서 제출한다)
- 자신이 알고 있는 교수, 선배, 동료 등 30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알리고 전화번호를 반드시 알린다.
- 구인정보를 매일 클릭하고,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 관심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정말 어떤 사람을 원하는 지를 확인한다.
- 필요하면 지도교수님, 해당분야 교수님과 특정 기관에 대한 상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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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떨어지더라도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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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을 함께 열어갑시다.
이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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