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최보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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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해요, 최보화 양
청소년지도사의 꿈을 안고
광주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학을 공부한
최보화 양이
우리들의 예기치 못한 실수로
청소년지도사 시험을 일년동안 미루어야 하고
생애설계를 조정해야 하는 아픔을 겪게 한 것을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청소년지도사 원서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서류에 찍은 도장을 한번 더 확인하고
서류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며
지도감독을 좀더 세밀하게 하였더라면
발견할 수 있었던 실수를 인정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하여 미안하게 생각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울러, 보화 양이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청소년지도사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향후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알선 등 진로지도에도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말이 있지요.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보화 양이 예기치 못한 일로 생긴 아픔을 딛고
사회복지사와 청소년지도사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사회복지학부장 이용교
청소년지도사의 꿈을 안고
광주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학을 공부한
최보화 양이
우리들의 예기치 못한 실수로
청소년지도사 시험을 일년동안 미루어야 하고
생애설계를 조정해야 하는 아픔을 겪게 한 것을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청소년지도사 원서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서류에 찍은 도장을 한번 더 확인하고
서류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며
지도감독을 좀더 세밀하게 하였더라면
발견할 수 있었던 실수를 인정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하여 미안하게 생각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울러, 보화 양이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청소년지도사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향후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알선 등 진로지도에도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말이 있지요.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보화 양이 예기치 못한 일로 생긴 아픔을 딛고
사회복지사와 청소년지도사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사회복지학부장 이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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