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안내 및 개강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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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
‘인간사랑, 복지실천의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새 식구가 된 소중한 신, 편입생 학우들을
환영하고 격려를 보냅니다.
먼저 수강신청하는데 본의 아니게 불편함을 주게 되어 미안합니다. 분반수와 강의실 크기 등의 문제로 수강 원하는 강좌를 100% 받아들이지 못한 점 이해바랍니다.
참고로 사회복지개론 야간반 추가 분반에 이어 주간 반도 오늘 중으로 추가 개설하여, 오버라이드 신청서 제출한 신, 편입생은 모두 수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음 학기 수강신청 시에는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미리 준비할 생각입니다.
이제 학부 구성원 모두
인간사랑, 복지실천의
자랑스러운 우리 사회복지학부가
더욱 발전하고
구성원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며 열심히 생활하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 틱낫한 스님의 잠언을 빌어 새로 시작하는 우리의 만남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모든 것은 하나부터)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보낼 수 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 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인간사랑, 복지실천의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새 식구가 된 소중한 신, 편입생 학우들을
환영하고 격려를 보냅니다.
먼저 수강신청하는데 본의 아니게 불편함을 주게 되어 미안합니다. 분반수와 강의실 크기 등의 문제로 수강 원하는 강좌를 100% 받아들이지 못한 점 이해바랍니다.
참고로 사회복지개론 야간반 추가 분반에 이어 주간 반도 오늘 중으로 추가 개설하여, 오버라이드 신청서 제출한 신, 편입생은 모두 수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음 학기 수강신청 시에는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미리 준비할 생각입니다.
이제 학부 구성원 모두
인간사랑, 복지실천의
자랑스러운 우리 사회복지학부가
더욱 발전하고
구성원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며 열심히 생활하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 틱낫한 스님의 잠언을 빌어 새로 시작하는 우리의 만남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모든 것은 하나부터)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보낼 수 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 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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