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자연학교 체험과 사이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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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자연학교 체험과 사이코드라마
< 자연학교 체험과 사이코드라마 안내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평생교육전공에서는 작년에 이어 자연 속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신비를 느끼고 전체 구성원들(졸업생 가족 포함)이 하나되는 뜻깊은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광주전남녹색연합에서 준비한 행사와 연계하면서 자체적으로 학우들이 더 배우고 싶어했던 사이코드라마도 진행합니다.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와 가족이 함께 하시면 기쁨이 더 클 것입니다.
* 일 시 : 2002년 5월 5일(일) 10시 - 17시
* 장 소 : 장성 한마음자연학교
(장성 남면 소재, 061-393-1925, http://www.yuginong.co.kr)
* 내 용 : (1) 10시 - 14시 :
자유선택활동(황토염색, 들꽃산책, 도자기 만들기 등)
(2) 14시 - 16시 : 사이코드라마 실연(박희석 박사)
(3) 16시 - : 친교와 황토집 명상 등
* 9시 30분 무등경기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전체 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광주전남녹색연합(http://www.greengwangju.ac.kr) 정은실 선생님(233-6501)께 5월 3일(금) 오후 5시 이전까지 전화로 신청하시고(비회원이라도 회원과 같은 조건으로 참여 가능),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사이코드라마 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사람은 임형택 교수(670-2304, htrim@hosim.kwangju.ac.kr)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평생교육 전공( 전 산업교육학과) 복학생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로들 연락하여 꼭 참여하기 바랍니다. 졸업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과 멋진 뒷풀이도 마련될 것입니다.
자유롭게 참여할 사람들은 참가비가 필요없고, 2시 이전까지 자연학교에 도착하면 됩니다.
아울러 5월 7일(화)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 평생교육실습실(인사대 2층)에서 청소년성장워크숍(진행: 백인순 소장)도 진행되니, 관심있는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살아있음이 축복이며 큰 교육임을 깨닫고 있는 임형택 드림
< 자연학교 체험과 사이코드라마 안내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평생교육전공에서는 작년에 이어 자연 속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신비를 느끼고 전체 구성원들(졸업생 가족 포함)이 하나되는 뜻깊은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광주전남녹색연합에서 준비한 행사와 연계하면서 자체적으로 학우들이 더 배우고 싶어했던 사이코드라마도 진행합니다.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와 가족이 함께 하시면 기쁨이 더 클 것입니다.
* 일 시 : 2002년 5월 5일(일) 10시 - 17시
* 장 소 : 장성 한마음자연학교
(장성 남면 소재, 061-393-1925, http://www.yuginong.co.kr)
* 내 용 : (1) 10시 - 14시 :
자유선택활동(황토염색, 들꽃산책, 도자기 만들기 등)
(2) 14시 - 16시 : 사이코드라마 실연(박희석 박사)
(3) 16시 - : 친교와 황토집 명상 등
* 9시 30분 무등경기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전체 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광주전남녹색연합(http://www.greengwangju.ac.kr) 정은실 선생님(233-6501)께 5월 3일(금) 오후 5시 이전까지 전화로 신청하시고(비회원이라도 회원과 같은 조건으로 참여 가능),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사이코드라마 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사람은 임형택 교수(670-2304, htrim@hosim.kwangju.ac.kr)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평생교육 전공( 전 산업교육학과) 복학생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로들 연락하여 꼭 참여하기 바랍니다. 졸업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과 멋진 뒷풀이도 마련될 것입니다.
자유롭게 참여할 사람들은 참가비가 필요없고, 2시 이전까지 자연학교에 도착하면 됩니다.
아울러 5월 7일(화)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 평생교육실습실(인사대 2층)에서 청소년성장워크숍(진행: 백인순 소장)도 진행되니, 관심있는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살아있음이 축복이며 큰 교육임을 깨닫고 있는 임형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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