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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선택하면 좋은 이유

1. 사회복지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고,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가족복지학 등 세개 전공을 통하여,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 사회복지학과 가족복지학을 복수전공할 수 있다.
2. 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가족복지, 지역복지, 복지행정, 정신보건 등을 전공한 교수진이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이다.
3.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은 기본이고, 본인이 선택하여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는 보육교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건강가정사 등을 취득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사를 취득하고,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청소년지도사를 취득할 수도 있다.
4. 외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방문하는 ‘해외사회복지탐방’을 실시하고, 학습모임에 대한 다양한 지원, 장학금제도를 통해서 배움의 기회를 장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당분간은 어렵지만...)
5.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교 중에서 가장 먼저 학과를 개설하고 가장 많은 수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이들이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6.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도입으로 많이 필요한 노인요양시설, 방과후 아동 지도를 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이러한 시설을 창업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7. 사회복지학부에는 학생회는 물론이고, 수화, 점자, 풍선아트 등을 배우는 다양한 소모임이 있고, 이들 소모임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우고 있다.
8. 주부모임, 편입생 모임, 예비역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서로가 친교를 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다. 졸업한 이후에도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9.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매년 석사/박사과정을 수십명씩 배출시키고, 이들이 광주대햑교 사회복지학부와 연계하여 광주전남에서 가장 우수한 사회복지 전문인력풀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