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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이 대학생과 청년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 http://cafe.daum.net/ewelfare 은 모든 국민이 헌법상 권리인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누리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은 약 48%가 가난한데, 이는 경제개발협력기구 회원국가의 평균 12%보다 4배가 높습니다. 인간의 꿈은 ‘무병장수’인데, 현실은 ‘유병장수’이고 가난한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입니다.

한국복지교육원은 18세 이상 국민이 ‘국민연금에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에 20년 가입한 사람이 노령연금 100만원을 탄다면, 21년을 가입한 사람은 105만원, 25년을 가입한 사람은 125만원(1년에 5% 포인트씩 증가)을 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든지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소급해서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한번 가입한 사람은 보험료를 내지 않더라도 나중에 ‘추후납부’를 통해 밀린 보험료를 내면 가입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복지교육원은 “18세 이상 모든 국민이 국민연금에 가입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이를 장려하기 위해 자녀, 가족, 친척, 친구의 ‘첫달 가입비’를 선물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든지 국민연금 지사를 방문하여 월 10만원 내외의 보험료만 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원장 이용교)은 “2017년 3월 한달간, 광주대학교에서 이용교 교수의 사회보장론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 10명에게, 추가로 사회복지학부 학생 10명에게 선착순으로 국민연금 첫달 가입비를 선물하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선물을 받길 원하는 사람은 1) 국민연금공단 http://www.nps.or.kr 지사를 방문하여, 2) 가입신청서를 쓰고, 3) 가입신청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ewelfare@hanmail.net 로 보내면 4) 가입자의 통장계좌로 첫달 가입비를 선물하여 드립니다.

여러분, 국민연금은 노후보장을 위한 최상의 선물입니다. 가까운 사람의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대학교 입학선물로, 성년 선물로, 생일선물로, 취직을 준비하는 젊은이에게 격려의 선물로 국민연금 가입비를 선물하여 주기 바랍니다. 10만원으로 노후보장의 주춧돌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

http://cafe.daum.net/ewelfare

지원 신청서: ewelfar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