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아리 영화추천 <굿윌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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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 헌팅>
윌 헌팅은 20년을 살아오면서 누구의 간섭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러한 그도 결코 우습게 상대하지 못할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된다. 보스톤 남쪽의 빈민 거주지역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계층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윌은 비천한 일을 살며 산다. 윌은 MIT 공대에서 교실 바닥 청소 일을 할 때 말곤 대학교 정문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다. 그러나 노벨상을 수상한 교수들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려운 문제들을 싱거울 정도로 간단하게 풀어버린다. 그러나 그토록 머리가 비상한 윌도 어쩌지 못 하는 게 한 가지 있다. 폭행죄로 재판을 받게된 윌은 수감될 위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윌의 유일한 희망은 심리한 교수인 숀 맥과이어이다. 숀은 윌이 가진 내면의 아픔에 깊은 애정을 갖고 관찰하면서 윌에게 인생과 투쟁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준다.
<초콜렛 도넛>
초콜렛 도넛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르코
그리고 그를 가장 사랑하는 특별한 남남커플
우린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초콜렛 도넛, 디스코, 해피엔딩 스토리를 좋아하는 다운증후군 소년 마르코 (아이작 레이바)
엄마는 사라지고 홀로 남겨진 마르코는 이웃이자 밤무대에서 쇼댄서로 살아가는 루디(알란 커밍)와
함께 살며 처음으로 가족의 행복을 느끼게 된다. 루디는 불행한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마르코를 꼭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연인이자 검사인 폴과 함께 양육권을 위한 재판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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