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에서 수강신청을 잘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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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 수강신청을 잘 하는 방법-- 이용교 교수의 조언
수강신청을 잘 하는 방법은 각자 터득해야 합니다만, 20여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이 글은 필자가 생각하는 것이고, 독자들은 나름대로 더 좋은 대안을 가지고 있길 빕니다.
1. 수강신청은 미리 교육과정을 꼼꼼히 읽고, 수강신청안을 짜두기 바랍니다.
2. 수강신청은 지정된 날 중에서 첫날 시작하기 20분 전에는 준비하였다가 시작할 때 입력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전공과목을 먼저 입력하고, 교양을 나중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공 중에서는 지난해 수강인원 등을 고려하여 [정원을 꽉 채웠던 과목]부터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이 일시에 몰릴 때에는 [pc방 컴퓨터가 훨씬 잘 접속됩니다].
3. 혹 특정 과목이 입력되지 않으면 과감하게 다음 과목부터 입력하기 바랍니다. 입력되지 않는 과목이 연연하지 말고, 일단 짜 놓은 시간표에 맞추어서 최대한 빨리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혹 입력되지 않는 과목이 있으면 타학과 학생이 입력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난 직후에 다시 입력을 시도하기 바랍니다. 첫날에 입력되지 않았던 과목이 이때 쉽게 입력될 수도 있습니다.
왜나햐면 수강정원이 50명이면 첫날 전공학생이 입력할 수 있는 인원은 80%인 40명이고, 20%는 타 학과 학생이 입력할 수 있도록 남겨둡니다. 만약, 타 학과 학생이 5명만 입력했다면 나머지 5명은 전공학생이 입력하면 입력됩니다. 일부 학생은 정정기간에 취소한 경우가 있기에 자주 검색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마치 잔여백신을 맞기 위해 자주 검색하면 기회가 오는 것과 같습니다).
5. 만약, 이 시기에도 입력하지 못하면 [사회복지학부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오버라이드 입력이 되는 과목이면 [오버라이드 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오버라이드는 정원의 20%이내로 입력이 가능합니다. 정원이 50명이면, 추가로 10명까지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도교수의 재량으로 몇명 정도를 더 입력하는 분이 있기도 합니다. 오버라이드는 학부실에서 안내한 이메일로 원하는 과목 이름, 강좌번호, 신청인의 이름, 연락받을 수 있는 핸드폰 등을 쓰기 바랍니다. 특히 핸드폰번호를 정확히 쓰면 입력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때 연락을 신속하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로 교수님들이 오버라이드 입력을 할 때에는 고학년생에게 우선권을 줍니다만, 조건이 같을 때에는 [선착순]이니 혹 오버라이드 신청할 때에는 빨리 하기 바랍니다. 또한, 복수전공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던지, 편입생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경우에는 해당 교수의 핸드폰으로 사정을 문자로 남기거나 이메일로 의견을 남기면 정상이 참작될 수도 있습니다.
6. 굳이 이러닝 과목을 수강하려는 학생은 주간반이나 야간반도 2021년 2학기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점을 고려하기 바랍니다. 학교 방침은 수강정원(실제 수강인원이 아닌, 교육과정에 표기된 수강정원)이 30명 이하면 대면을 원칙으로 하지만, 코로나19상황에 따라 비대면강의도 준비하도록 하고, 30명 초과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컨대, 이용교 교수가 강의하는 청소년복지론(주간반)은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과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다른 과목도 그럴 가능성이 높기에 수강신청시에 참고하기 바랍니다.
7. 혹 주간반에 수강신청을 하려고 하니 수강정원이 꽉 찼는데, 같은 과목을 야간에 같은 교수님이 강의한다면 [주간생이라도 야간반에 수강신청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고, 정원 30명 초과반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렇게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만, 과목의 명칭은 같아도 주간반과 야간반의 교수님이 다른 경우에는 따로 수강신청을 하는 맞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강신청을 잘 하길 빕니다.
수강신청을 잘 하는 방법은 각자 터득해야 합니다만, 20여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이 글은 필자가 생각하는 것이고, 독자들은 나름대로 더 좋은 대안을 가지고 있길 빕니다.
1. 수강신청은 미리 교육과정을 꼼꼼히 읽고, 수강신청안을 짜두기 바랍니다.
2. 수강신청은 지정된 날 중에서 첫날 시작하기 20분 전에는 준비하였다가 시작할 때 입력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전공과목을 먼저 입력하고, 교양을 나중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공 중에서는 지난해 수강인원 등을 고려하여 [정원을 꽉 채웠던 과목]부터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이 일시에 몰릴 때에는 [pc방 컴퓨터가 훨씬 잘 접속됩니다].
3. 혹 특정 과목이 입력되지 않으면 과감하게 다음 과목부터 입력하기 바랍니다. 입력되지 않는 과목이 연연하지 말고, 일단 짜 놓은 시간표에 맞추어서 최대한 빨리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혹 입력되지 않는 과목이 있으면 타학과 학생이 입력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난 직후에 다시 입력을 시도하기 바랍니다. 첫날에 입력되지 않았던 과목이 이때 쉽게 입력될 수도 있습니다.
왜나햐면 수강정원이 50명이면 첫날 전공학생이 입력할 수 있는 인원은 80%인 40명이고, 20%는 타 학과 학생이 입력할 수 있도록 남겨둡니다. 만약, 타 학과 학생이 5명만 입력했다면 나머지 5명은 전공학생이 입력하면 입력됩니다. 일부 학생은 정정기간에 취소한 경우가 있기에 자주 검색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마치 잔여백신을 맞기 위해 자주 검색하면 기회가 오는 것과 같습니다).
5. 만약, 이 시기에도 입력하지 못하면 [사회복지학부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오버라이드 입력이 되는 과목이면 [오버라이드 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오버라이드는 정원의 20%이내로 입력이 가능합니다. 정원이 50명이면, 추가로 10명까지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도교수의 재량으로 몇명 정도를 더 입력하는 분이 있기도 합니다. 오버라이드는 학부실에서 안내한 이메일로 원하는 과목 이름, 강좌번호, 신청인의 이름, 연락받을 수 있는 핸드폰 등을 쓰기 바랍니다. 특히 핸드폰번호를 정확히 쓰면 입력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때 연락을 신속하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로 교수님들이 오버라이드 입력을 할 때에는 고학년생에게 우선권을 줍니다만, 조건이 같을 때에는 [선착순]이니 혹 오버라이드 신청할 때에는 빨리 하기 바랍니다. 또한, 복수전공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던지, 편입생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경우에는 해당 교수의 핸드폰으로 사정을 문자로 남기거나 이메일로 의견을 남기면 정상이 참작될 수도 있습니다.
6. 굳이 이러닝 과목을 수강하려는 학생은 주간반이나 야간반도 2021년 2학기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점을 고려하기 바랍니다. 학교 방침은 수강정원(실제 수강인원이 아닌, 교육과정에 표기된 수강정원)이 30명 이하면 대면을 원칙으로 하지만, 코로나19상황에 따라 비대면강의도 준비하도록 하고, 30명 초과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컨대, 이용교 교수가 강의하는 청소년복지론(주간반)은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과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다른 과목도 그럴 가능성이 높기에 수강신청시에 참고하기 바랍니다.
7. 혹 주간반에 수강신청을 하려고 하니 수강정원이 꽉 찼는데, 같은 과목을 야간에 같은 교수님이 강의한다면 [주간생이라도 야간반에 수강신청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고, 정원 30명 초과반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렇게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만, 과목의 명칭은 같아도 주간반과 야간반의 교수님이 다른 경우에는 따로 수강신청을 하는 맞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강신청을 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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