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강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은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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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강신청을 아직 하지 못한 사람은 이렇게 하기 바랍니다.
수강신청을 하는 첫날인 오늘 11시 40분 현재, 일부 과목은 정원이 꽉 차서 ‘수강신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를 걱정하는 학생들에게 안내합니다.
첫째, 수강하려는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가 같을 경우에는 온라인반과 주간반의 강의내용이 같습니다. 예컨대, 이용교 교수가 강의하는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은 60명 정원에 48명으로 1차 마감되었는데, 청소년복지론(주간반)은 50명 모집에 24명이 등록했습니다. 2학기에 수강정원이 31명 이상인 강좌는 원칙적으로 ‘비대면강좌’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을 수강하고 싶은 사람은 청소년복지론 주간반을 수강신청해도 같은 ‘동영상 강좌’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복지론 주간반을 신청해도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수강하려는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가 같을 경우에는 ‘정원보다 등록인원이 적은 야간반’에 신청해도 됩니다. 예컨대, 사례관리 주간반은 50명 모집에 40명이 일차 마감되었는데, 야간반은 27명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교수님도 같고, 31명 이상 강좌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기에 야간반을 신청해도 같은 내용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복지역사도 같은 현상입니다. 다만, 사회복지현장실습과 같이 30명 이하 강좌는 대면강좌로 이루어지기에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이 경우에도 여름방학에 실습을 했다면 일단 수강신청은 야간에 하고, 향후 타학과 수강신청을 마친 후에 여유가 있는 주간반으로 바꾸어도 될 것입니다.
셋째, 오늘은 정원의 80%에서 1차 마감되었습니다. 즉, 정원이 50명이면 40명에서 마감했는데, 이는 타 학과 학생들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과거 경험을 보면 다수 전공과목은 타 학과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한 후에 정원에 여유가 많습니다. 예컨대,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은 60명 정원에 48명으로 마감되었는데, 타 학과 학생이 5명이 수강하면, 7명은 여유가 생깁니다. 타 학과 학생들이 수강등록을 마친 이후에 여유가 생길 때 수강신청을 하거나 수강변경을 하기 바랍니다.
넷째, 타 학과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마친 후에도 정원이 꽉 찬 경우에는 [학부실에 문의하여 오버라이드 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사회복지학부는 학부실에서 알려주는 이메일로 오버라이드의 신청을 받고 정원의 20% 이내에서 받습니다. 따라서 50명인 과목은 10명까지 받아주고,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혹 수강신청하는 첫날, 한 두과목이 수강신청이 되지 않았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유를 갖고 절차를 밟아서 수강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지금보다 학생수가 많았던 시절에 다닌 선배들도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하였습니다.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수강신청을 잘 마쳐봅시다.
이용교 교수
수강신청을 하는 첫날인 오늘 11시 40분 현재, 일부 과목은 정원이 꽉 차서 ‘수강신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를 걱정하는 학생들에게 안내합니다.
첫째, 수강하려는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가 같을 경우에는 온라인반과 주간반의 강의내용이 같습니다. 예컨대, 이용교 교수가 강의하는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은 60명 정원에 48명으로 1차 마감되었는데, 청소년복지론(주간반)은 50명 모집에 24명이 등록했습니다. 2학기에 수강정원이 31명 이상인 강좌는 원칙적으로 ‘비대면강좌’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을 수강하고 싶은 사람은 청소년복지론 주간반을 수강신청해도 같은 ‘동영상 강좌’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복지론 주간반을 신청해도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수강하려는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가 같을 경우에는 ‘정원보다 등록인원이 적은 야간반’에 신청해도 됩니다. 예컨대, 사례관리 주간반은 50명 모집에 40명이 일차 마감되었는데, 야간반은 27명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교수님도 같고, 31명 이상 강좌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기에 야간반을 신청해도 같은 내용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복지역사도 같은 현상입니다. 다만, 사회복지현장실습과 같이 30명 이하 강좌는 대면강좌로 이루어지기에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이 경우에도 여름방학에 실습을 했다면 일단 수강신청은 야간에 하고, 향후 타학과 수강신청을 마친 후에 여유가 있는 주간반으로 바꾸어도 될 것입니다.
셋째, 오늘은 정원의 80%에서 1차 마감되었습니다. 즉, 정원이 50명이면 40명에서 마감했는데, 이는 타 학과 학생들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과거 경험을 보면 다수 전공과목은 타 학과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한 후에 정원에 여유가 많습니다. 예컨대, 청소년복지론(온라인반)은 60명 정원에 48명으로 마감되었는데, 타 학과 학생이 5명이 수강하면, 7명은 여유가 생깁니다. 타 학과 학생들이 수강등록을 마친 이후에 여유가 생길 때 수강신청을 하거나 수강변경을 하기 바랍니다.
넷째, 타 학과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마친 후에도 정원이 꽉 찬 경우에는 [학부실에 문의하여 오버라이드 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사회복지학부는 학부실에서 알려주는 이메일로 오버라이드의 신청을 받고 정원의 20% 이내에서 받습니다. 따라서 50명인 과목은 10명까지 받아주고,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혹 수강신청하는 첫날, 한 두과목이 수강신청이 되지 않았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유를 갖고 절차를 밟아서 수강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지금보다 학생수가 많았던 시절에 다닌 선배들도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하였습니다.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수강신청을 잘 마쳐봅시다.
이용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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