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사회복지학부 2022년 신입생에 꼭 합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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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2022년 신입생에 꼭 합격하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입니다.
1997년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입사하여 수많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지도하였습니다. 귀하와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며, ‘2022년 신입생’에 꼭 합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https://www.gwangju.ac.kr
첫째, 2021년 9월 10일부터 9월 14일 18시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하기 바랍니다. 대학교는 원서를 접수한 사람 중에서 합격자를 뽑습니다. 10일부터 24시간 동안 원서를 쓸 수 있지만, 14일은 18시에 마감되니 가급적 빨리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둘째, 인터넷으로 원서를 쓰려면 ‘공인인증서’ 등이 필요하기에 가급적 빨리 쓰기 바랍니다. 만학도와 같이 ‘인증’이 어려우면 쉽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셋째,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원서를 2~3장 쓰기 바랍니다.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 42명, 지역학생 28명이고, 정원외 모집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4명 이내입니다. 광주/전남 학생은 일반학생에 한 장, 지역학생에 한 장의 원서를 쓰고, 혹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라면 정원외로 한 장을 더 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수시에서 6장까지 원서를 쓸 수 있으므로 최대한 많이 쓰기 바랍니다.
넷째, 학생부 혹은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뽑고, 수능점수에 상관없습니다. 즉, 일반학생은 학생부 70%+면접 30%로 전형하고, 지역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학생부 100%로 전형하여 수능점수가 필요 없습니다. 일반학생은 학생부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지만(코로나19상황에 따라 전화면접도 가능), 다른 전형은 학생부와 필요한 서류(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증명서 등)만 제출하면 됩니다.
다섯째, 일단 원서를 접수하고 학생부를 제출하거나, 학생부 제출후 면접을 보면 합격 혹은 예비합격 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70명 모집에 400명이 접수를 했더라도 최초 합격자가 모두 등록하는 것은 아니기에, 예비합격자는 ‘충원 합격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한 사람이 원서를 6장까지 쓰는 경우가 많아서 ‘최종’합격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전공, 노인복지학전공, 가족복지학전공이 있습니다. 입학 후에 사회복지학전공만 할 수도 있고, 사회복지학+노인복지학, 사회복지학+가족복지학전공을 복수 전공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복지학부 학생은 거의 100%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사회복지사 1급이 됩니다.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면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청소년지도사를 취득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청소년상담사를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졸업생 중에는 보건복지부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직공무원, 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종합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 학교에서 학교사회복지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공동생활가정 등을 설치 운영하는 시설장도 무수히 많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꿈만 가지고 오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혹 정보가 필요하면 이용교 교수가 운영하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에 문의하거나, ewelfare@hanmail.net 로 문의하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입니다.
1997년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입사하여 수많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지도하였습니다. 귀하와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며, ‘2022년 신입생’에 꼭 합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https://www.gwangju.ac.kr
첫째, 2021년 9월 10일부터 9월 14일 18시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하기 바랍니다. 대학교는 원서를 접수한 사람 중에서 합격자를 뽑습니다. 10일부터 24시간 동안 원서를 쓸 수 있지만, 14일은 18시에 마감되니 가급적 빨리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둘째, 인터넷으로 원서를 쓰려면 ‘공인인증서’ 등이 필요하기에 가급적 빨리 쓰기 바랍니다. 만학도와 같이 ‘인증’이 어려우면 쉽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셋째,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원서를 2~3장 쓰기 바랍니다.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 42명, 지역학생 28명이고, 정원외 모집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4명 이내입니다. 광주/전남 학생은 일반학생에 한 장, 지역학생에 한 장의 원서를 쓰고, 혹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라면 정원외로 한 장을 더 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수시에서 6장까지 원서를 쓸 수 있으므로 최대한 많이 쓰기 바랍니다.
넷째, 학생부 혹은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뽑고, 수능점수에 상관없습니다. 즉, 일반학생은 학생부 70%+면접 30%로 전형하고, 지역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학생부 100%로 전형하여 수능점수가 필요 없습니다. 일반학생은 학생부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지만(코로나19상황에 따라 전화면접도 가능), 다른 전형은 학생부와 필요한 서류(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증명서 등)만 제출하면 됩니다.
다섯째, 일단 원서를 접수하고 학생부를 제출하거나, 학생부 제출후 면접을 보면 합격 혹은 예비합격 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70명 모집에 400명이 접수를 했더라도 최초 합격자가 모두 등록하는 것은 아니기에, 예비합격자는 ‘충원 합격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한 사람이 원서를 6장까지 쓰는 경우가 많아서 ‘최종’합격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전공, 노인복지학전공, 가족복지학전공이 있습니다. 입학 후에 사회복지학전공만 할 수도 있고, 사회복지학+노인복지학, 사회복지학+가족복지학전공을 복수 전공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복지학부 학생은 거의 100%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사회복지사 1급이 됩니다.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면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청소년지도사를 취득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청소년상담사를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졸업생 중에는 보건복지부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직공무원, 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종합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 학교에서 학교사회복지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공동생활가정 등을 설치 운영하는 시설장도 무수히 많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꿈만 가지고 오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혹 정보가 필요하면 이용교 교수가 운영하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에 문의하거나, ewelfare@hanmail.net 로 문의하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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