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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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광주대학교 학생처 직원 이진기입니다.
남기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귀하께서 본 대학 원서접수 과정에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는 그 불쾌감을 지워버리고 그 자리에 광주대학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채워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입시업무는 신중하게 처리해야할 업무이므로, 능수능란하지 못한 제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만 처리하다 보니그런 실수를 하였나보다 하고 이해하여 주시고,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062-670-2119)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진기.
>
>사회복지학부장 임형택 교수입니다.
>이제사 확인하여 먼저 간단히 안내합니다.
>
>1. 먼저 아직 정확하게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학부장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끼며, 마음에 상처를 드렸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
>2. 교무처 선생님께 보다 자세한 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상황이 파악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3. 가능하면 학부장에게 직접 전자우편이나 전화로 연락주기 바랍니다.
>(011-635-2304 )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
>>광주대학 입학접수 마감날 출입구에서 왼쪽에 2분 ,중간에 여자분, 우측2분 앉아 계셨는데 아무리 우측서 기다려도 바쁘게 업무보느라 이렇다 저렇다 말씀이 없어, 여쭸더니 저쪽으로 가라고 해서 좌측으로 가서 접수를 하면서 편입에 관한 서류를 드렸는데 분명히 접수하는 과와 관련된 자격증취득이 확실했건만 "무슨 2년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을 주느냐고 3급이지"(졸업예정자라서 자격증신청상황) 자신이 확인하고 준다고 ...수차례 설명을 했지만 막무가내 제 말은 듣지도 않고 ..3군대전화에서 확인을 했지만 미심쩍어 4군데에서 확인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원서를 받았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처음이냐고 했더니 그런다고 했습니다.
>>
>>모르셔서 그랬으면 정중히 사과를 하시던가 바뀐 사항을 몰랐다고 양해라도 구하시던지 말한마디 없이 원서를 받으면서 불쾌하기 짝이 없게 하더군요....
>>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그것도 지성을 갖춘 광주대학의 직원들은 역사를 역류하고 계시더군요..... L남자분과 특히 믿지못해 여러곳 전화하셨던 흰색 니트의 접수자분...기억하실겁니다.(성명은 생략하렵니다. 더 잘 아실테니까요..)
>>광주대학장님...이런 경우 어떻게 설명을 하시렵니까.
>>물론 저하나 접수안했다고 어찌 되지는 않겠지만
>>그때 무성의하고 이해가 안됬던 접수자분들의 행동이 광주대학 전체로 보였고 당장 큰소리치며 따지고 싶었지만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아니 2년과 4년대학의 차이를 확실히 낙인찍고 계시는 그 분들이 저는 이 대학으로 보여 합격은 하였지만 주위에서도 반대가 심하여 결국엔 등록을 하지 않았지요....
>>
>>도대체 접수하는 분들께 접수에 필요한 사항은 전될이 되는 건지어쩐지 아니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제게 왜 그랬던 건지.....궁금해집니다.
>>
>>접수비3만원이 3억보다 아까워보긴 처음이었습니다.
>>광주대학장님이하 여러분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죄송하지만 공식적은 사과가 없으시다면 저는 이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것 같습니다.
>>
>>저하나 가만있으면 조용하겠지만 마음에 상처를 받게되는건 저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듣고 싶습니다.
>
광주대학교 학생처 직원 이진기입니다.
남기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귀하께서 본 대학 원서접수 과정에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는 그 불쾌감을 지워버리고 그 자리에 광주대학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채워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입시업무는 신중하게 처리해야할 업무이므로, 능수능란하지 못한 제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만 처리하다 보니그런 실수를 하였나보다 하고 이해하여 주시고,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062-670-2119)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진기.
>
>사회복지학부장 임형택 교수입니다.
>이제사 확인하여 먼저 간단히 안내합니다.
>
>1. 먼저 아직 정확하게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학부장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끼며, 마음에 상처를 드렸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
>2. 교무처 선생님께 보다 자세한 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상황이 파악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3. 가능하면 학부장에게 직접 전자우편이나 전화로 연락주기 바랍니다.
>(011-635-2304 )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
>>광주대학 입학접수 마감날 출입구에서 왼쪽에 2분 ,중간에 여자분, 우측2분 앉아 계셨는데 아무리 우측서 기다려도 바쁘게 업무보느라 이렇다 저렇다 말씀이 없어, 여쭸더니 저쪽으로 가라고 해서 좌측으로 가서 접수를 하면서 편입에 관한 서류를 드렸는데 분명히 접수하는 과와 관련된 자격증취득이 확실했건만 "무슨 2년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을 주느냐고 3급이지"(졸업예정자라서 자격증신청상황) 자신이 확인하고 준다고 ...수차례 설명을 했지만 막무가내 제 말은 듣지도 않고 ..3군대전화에서 확인을 했지만 미심쩍어 4군데에서 확인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원서를 받았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처음이냐고 했더니 그런다고 했습니다.
>>
>>모르셔서 그랬으면 정중히 사과를 하시던가 바뀐 사항을 몰랐다고 양해라도 구하시던지 말한마디 없이 원서를 받으면서 불쾌하기 짝이 없게 하더군요....
>>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그것도 지성을 갖춘 광주대학의 직원들은 역사를 역류하고 계시더군요..... L남자분과 특히 믿지못해 여러곳 전화하셨던 흰색 니트의 접수자분...기억하실겁니다.(성명은 생략하렵니다. 더 잘 아실테니까요..)
>>광주대학장님...이런 경우 어떻게 설명을 하시렵니까.
>>물론 저하나 접수안했다고 어찌 되지는 않겠지만
>>그때 무성의하고 이해가 안됬던 접수자분들의 행동이 광주대학 전체로 보였고 당장 큰소리치며 따지고 싶었지만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아니 2년과 4년대학의 차이를 확실히 낙인찍고 계시는 그 분들이 저는 이 대학으로 보여 합격은 하였지만 주위에서도 반대가 심하여 결국엔 등록을 하지 않았지요....
>>
>>도대체 접수하는 분들께 접수에 필요한 사항은 전될이 되는 건지어쩐지 아니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제게 왜 그랬던 건지.....궁금해집니다.
>>
>>접수비3만원이 3억보다 아까워보긴 처음이었습니다.
>>광주대학장님이하 여러분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죄송하지만 공식적은 사과가 없으시다면 저는 이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것 같습니다.
>>
>>저하나 가만있으면 조용하겠지만 마음에 상처를 받게되는건 저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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