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오늘 현장실습 수업이 처음으로 있었습니다..

한학기 수업관련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시던중..



이번 실습비는 학생수가 많은관계로 1만원밖에 보조가 되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그건 그렇다하고...왜??돈이 없다고 실습발표회를 안한다는겁니까?

매학기 다른교수님들은 다 하시던것들을 왜?!!!이영철교수님께서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못하겠다고 하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희학부는 실습을 하는과기때문에 납부금에 모든것들이 포함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교수님들때는 실습일지도 복사집에서 찾아갈수 있게 만들어 놓으셨는데...이번 실습생들은 각자 알아서 실습일지도 해결해야만했습니다.



실습전....오리엔테이션도 딱 한번뿐이었구요..



정말....이번학기에 현장실습 듣게 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저만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