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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입학생부터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는

사회복지학전공, 노인복지학전공, 가족복지학전공만 있고

이와 별도로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가 있습니다.

2009년 이전 입학생에게는

사회복지학부에는 평생교육학전공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과도기이기에

사회복지학부에 [평생교육학전공]이 개설되어 있지만

점차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수강신청을 할 때

2009년 이전 입학생은

가급적 [사회복지학부 평생교육학전공] 과목으로 이수하고

2010년 이후 입학생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과목]으로 이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졸업사정을 할 때에는

평생교육학전공과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를 모아서 사정하기도 합니다만

향후 자격증 취득 등에서 만의 하나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 위의 기준을 지켜주기 바랍니다.

부득히한 경우에는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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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평생교육학전공으로 전공 혹은 복수전공하거나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로 전공 혹은 복수전공하는데는

어떤 학과/전공으로 개설된 과목이던지

[졸업학점]으로 인정해줄 수 있지만

향후 [청소년지도사]를 취득할 때에는

[전공으로 이수한 과목]이라는 장애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10년 이후 입학자로서

[청소년지도사]를 취득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가급적 같은 과목이라도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의 과목]으로 이수하고

이미 이수한 경우에는 굳이

재수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용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