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따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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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 입장으로....
후배가 될 새내기에게 참 미안한 마음과 비참한 마음이 교차합니다..
선배가 후배가 될 새내기에게 우리학교로 오지말라고 말하는
우리학교에 현실에 비참한 마음 뿐입니다..
학생회장으로써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현실에 무력감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후배님 저희학교로 오세요..
비록 수강신청이 힘들고 어렵기는 하지만 우리같이 손을 잡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학교생활에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저에게 멜을 주십시요
그럼 제가 알고있는 것에 한해서 성심성의것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3 17:01)
후배가 될 새내기에게 참 미안한 마음과 비참한 마음이 교차합니다..
선배가 후배가 될 새내기에게 우리학교로 오지말라고 말하는
우리학교에 현실에 비참한 마음 뿐입니다..
학생회장으로써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현실에 무력감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후배님 저희학교로 오세요..
비록 수강신청이 힘들고 어렵기는 하지만 우리같이 손을 잡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학교생활에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저에게 멜을 주십시요
그럼 제가 알고있는 것에 한해서 성심성의것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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