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수시 경쟁률 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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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9월 12일 18시 30분 현재로
향후 조금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정원내]
- 일반은 24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3.50:1
- 취업자/만학도 등은 8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하여 0.50:1
정원내 합계 32명 모집에 88명 접수하여 2.75:1
최근 수시 지원자들이 2~3개 학교/학과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에
경쟁률이 3:0 이상이 되어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수시 합격자 중에서 미등록자가 있으면
추가 합격자가 계속 발표되기에.........
경쟁률이 5:1이 되더라도 기 죽지 말기 바랍니다)
[정원외]
- 전문계 3명 지원
- 농어촌 학생 4명 지원
- 기초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2명 지원
- 재외국민 0명 지원
* 정원외 지원자는 [정원외]의 범위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그 인원이 넘칠 경우에는 [정원내에 포함하여 다시 한번]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따라서 정원외에 응시자격이 있는 사람은
정원외로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추천하는 10가지 이유
1. 사회복지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고,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가족복지학, 평생교육학전공(1학년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등 네 개 전공을 통하여,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 사회복지학과 가족복지학을 복수전공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면 사회복지학전공과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를 복수전공할 수도 있다.
2. 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가족복지, 지역복지, 복지행정, 정신보건, 평생교육(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소속이지만 해당 과목을 계속 강의함) 등을 전공한 20여명의 교수진이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이다.
3.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응시하거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일할 때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은 기본이고, 본인이 선택하여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는 보육교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건강가정사, 청소년상담사 등을 취득할 수 있고,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를 복수전공할 때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등을 취득할 수 있다.
4. 매 학기마다 일본, 러시아 등 외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방문하는 ‘해외사회복지탐방’을 실시하고(일년에 40여명이 참가), 학습모임에 대한 다양한 지원, 장학금제도를 통해서 배움의 기회를 장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서 '글로벌챌린지'로 외국 여행을 하고, 외국에 인턴 혹은 취업하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늘어나고 있다.
5.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교 중에서 가장 먼저 학과를 개설하고 가장 많은 수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이들이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6.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도입으로 많이 필요한 노인요양시설, 방과후 아동 지도를 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이러한 시설을 창업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7. 사회복지학부에는 학생회는 물론이고, 수화, 점자, 풍선아트 등을 배우는 13개의 소모임이 있고, 이들 소모임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우고 있다.
8. 주부모임, 편입생 모임, 예비역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서로가 친교를 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다. 졸업한 이후에도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9.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매년 석사/박사과정을 수십명씩 배출시키고, 이들이 광주대햑교 사회복지학부와 연계하여 광주전남에서 가장 우수한 사회복지 전문인력풀을 형성하고 있다.
10.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대해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 http://www.gwangju.ac.kr 를 클릭하여 사회복지학부를 클릭하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가 운영하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에서 정보를 얻기 바란다. [2011년 9월 12일 작성]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9월 12일 18시 30분 현재로
향후 조금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정원내]
- 일반은 24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3.50:1
- 취업자/만학도 등은 8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하여 0.50:1
정원내 합계 32명 모집에 88명 접수하여 2.75:1
최근 수시 지원자들이 2~3개 학교/학과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에
경쟁률이 3:0 이상이 되어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수시 합격자 중에서 미등록자가 있으면
추가 합격자가 계속 발표되기에.........
경쟁률이 5:1이 되더라도 기 죽지 말기 바랍니다)
[정원외]
- 전문계 3명 지원
- 농어촌 학생 4명 지원
- 기초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2명 지원
- 재외국민 0명 지원
* 정원외 지원자는 [정원외]의 범위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그 인원이 넘칠 경우에는 [정원내에 포함하여 다시 한번]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따라서 정원외에 응시자격이 있는 사람은
정원외로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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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추천하는 10가지 이유
1. 사회복지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고,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가족복지학, 평생교육학전공(1학년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등 네 개 전공을 통하여,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 사회복지학과 가족복지학을 복수전공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면 사회복지학전공과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를 복수전공할 수도 있다.
2. 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가족복지, 지역복지, 복지행정, 정신보건, 평생교육(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소속이지만 해당 과목을 계속 강의함) 등을 전공한 20여명의 교수진이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이다.
3.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응시하거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일할 때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은 기본이고, 본인이 선택하여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는 보육교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건강가정사, 청소년상담사 등을 취득할 수 있고,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를 복수전공할 때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등을 취득할 수 있다.
4. 매 학기마다 일본, 러시아 등 외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방문하는 ‘해외사회복지탐방’을 실시하고(일년에 40여명이 참가), 학습모임에 대한 다양한 지원, 장학금제도를 통해서 배움의 기회를 장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서 '글로벌챌린지'로 외국 여행을 하고, 외국에 인턴 혹은 취업하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늘어나고 있다.
5.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교 중에서 가장 먼저 학과를 개설하고 가장 많은 수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이들이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6.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도입으로 많이 필요한 노인요양시설, 방과후 아동 지도를 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이러한 시설을 창업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7. 사회복지학부에는 학생회는 물론이고, 수화, 점자, 풍선아트 등을 배우는 13개의 소모임이 있고, 이들 소모임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우고 있다.
8. 주부모임, 편입생 모임, 예비역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서로가 친교를 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다. 졸업한 이후에도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9.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매년 석사/박사과정을 수십명씩 배출시키고, 이들이 광주대햑교 사회복지학부와 연계하여 광주전남에서 가장 우수한 사회복지 전문인력풀을 형성하고 있다.
10.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대해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 http://www.gwangju.ac.kr 를 클릭하여 사회복지학부를 클릭하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가 운영하는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에서 정보를 얻기 바란다. [2011년 9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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