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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이드 처리 기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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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얼굴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09-07-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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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용교 교수입니다.



매 학기 수강신청을 할 때마다

학생들은 수강신청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1000여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각자

6과목씩 수강신청을 한다면

6000강좌나 되기에 이를

조화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주간과 야간이 있고

다시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가족복지학, 평생교육학전공이 있으며

핵심 법정 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가가정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등이 있기에

이를 정확히 예측하여 바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오버라이드 신청이 있을 경우

최대한 학생의 입장에서 처리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기 바랍니다.



제1원칙- 가급적 학생이 원하는 강좌를 수강하게 한다. 대개 추가 신청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대부분 본인이 원하는 바로 그 과목(그 교수님)을 수강하게 될 것입니다. 기다리면 조교가 입력을 해주고, 여러분은 인터넷으로 확인만 하면 됩니다.

- 이 경우 같은 시간대에 이미 다른 과목을 수강신청했다면 입력이 되지 않으므로 오버라이드 신청을 한 경우에는 일단 기다려주기 바랍니다.





제2원칙- 특정 강좌를 추가로 신청한 사람이 20명을 넘는데, 같은 시간대 다른 교수님이 강의하는 같은 강좌가 있다면 일부는 원하는 강좌에 입력해주고, 다른 일부는 [같은 시간대에 있는 같은 과목]에 입력해주고 있습니다. 신청접수순이나 학년 등을 고려하여 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만약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과목을 가르치는 다른 강좌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시간대에 새로 [분반]을 해서 분반된 강좌에 입력을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입력해주고 있습니다.





제3원칙-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서 꼭 필요했지만, 개설되지 않았거나, 특별히 원하는 수강생이 많은 경우에는 쉽지는 않지만 새로운 블럭에 새로운 강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9년 2학기 야간반에 [보육실습]이 개설되지 않았는데, 만약 원하는 학생이 많다면 새로 개설하는 문제도 검토해불 수 있습니다. 새로 강좌를 개설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학생들의 욕구가 있다면 적극 검토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제4원칙- 분반을 하기가 어렵거나, 새로 개설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계절학기, 다음 학기나 다음 해에 개설하는 것을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의견을 제시하거나 학부장 혹은 전공대표교수님께 상의하여 해당 과목을 개설하도록 미리 상의를 해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결국 오버라이드 신청은

-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하거나

-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해주며

- 부득히한 경우에는 다음 학기에 개설한다는 것을

양지하여 주기 바랍니다.





입력은 조교가 해주고

확인은 본인이 인터넷으로 하면 될 것입니다.



입력은 아마 교무처의 협조를 받아서

인터넷에 입력하니 며칠 후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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