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사업 대체학교는 뭐합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맨날 전남, 전북 최고라고 하면서
이딴 누리사업 하나도 선정 못됩니까?
대체 학교는 머하는 데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군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누리사업조차 선정되지
못하면서 지역사회 사회복지산실?
웃기지도 않네요.
이에 대한 정보를 학부생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이를 기대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대체 뭔 영문인지 답변 바랍니다.
교수님들이 자기일들에 바뻐서 학교는 뒷전인가요?
한가지 알아두십시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더이상 사회복지는 광주대학교에서 존재하기 힘들껍니다.
졸업생들 조차 광주대학교사회복지학부 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하더군요.
이 밑에 있는 결과가 더 맥빠지고 어이없게 만드는군요.
곧 학교 홍보다니실터인데 진짜 홍보는 이런 누리사업이
딱 되는 것이 홍보입니다.
쓸데없고 별로 주지도 않는 것 같은 장학금 운운하기보다
취업도 잘 안되면서 취업율 높다고 구라치는 것보다
(이미 취업해서 학교들어온 사람들까지 집어넌다면서요? ㅋ 그게 취업율입니까?)
이런 누리사업에라도 되고 얘기하십시요.
실력이 없는겁니까? 로비능력이 안되는 겁니까?
그동안 가르쳐주셨던것은 말뿐이었나요.
오늘 뉴스와 선배의 연락을 통해서 알아서 더 기분이
나쁘네요.
누리사업 신규 사업단 8곳 선정
교육인적자원부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지방대학 특성화를 위해 신규사업단을 선정, 1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로 선정된 곳은 충남대를 비롯해 한밭대, 한동대·경북대·안동대·영남이공대, 호남대·조선대·순천대, 충주대·충북대, 동신대·목포대, 강원대·강릉대, 부산대, 건양대 8개 신규 사업단이다.
10개 권역에서 53개의 사업단이 신청, 평균 6.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부는 요건심사와 지역별 추천, 현장실사 등을 거쳐 대형 4곳, 중형 2곳, 소형 2곳을 선정했다.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대형 사업단에 메카트로닉스, 바이오, 문화-디자인, 차세대 전지 분야가 각각 선정됐고, 중·소형 사업단은 조선해양, 생명·농산업, 농어촌 복지, 의료기기 인력 양성 사업단이 각각 선정됐다.
교육부 누리추진팀 구연희 팀장은 "신규사업단 선정에 있어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입각한 지역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여부와 지방대학의 구조개혁과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노력 분야에 중점을 둬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대형사업의 경우 사업 분야를 반드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하도록 했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위해 지역 특화 산업 및 지역 발전과 연계된 특성화 분야를 집중 지원토록 했다.
특히 특성화 중심의 대학 구조개혁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참여 요건중 교원 확보율을 지난해 56%에서 올해는 60% 이상으로 높였으며, 전임교원 확보율을 사업 유지 조건으로 추가했다.
선정된 사업단은 컨설팅 위원들의 컨설팅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사업비 세부집행 계획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교육인적자원부장관과 성과협약을 맺고 6월 1일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연차평가에서 탈락하지 않으면 2008년까지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로써 누리사업은 2004∼2005년 선정된 122개 사업단을 포함, 130개 사업단에 총 2,50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다만 연차평가를 통해 당초 약속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사업추진 실적이 부진한 사업단은 사업비가 삭감되거나 사업단 선정이 취소된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과 대학특성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통폐합이나 총 정원을 10% 이상 감축하는 대학,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연차평가에서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누리사업은 지방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모두 1조360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122개 사업단에 109개 대학, 학생 15만2,819명, 교원 6,538명이 참여했다.
이딴 누리사업 하나도 선정 못됩니까?
대체 학교는 머하는 데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군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누리사업조차 선정되지
못하면서 지역사회 사회복지산실?
웃기지도 않네요.
이에 대한 정보를 학부생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이를 기대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대체 뭔 영문인지 답변 바랍니다.
교수님들이 자기일들에 바뻐서 학교는 뒷전인가요?
한가지 알아두십시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더이상 사회복지는 광주대학교에서 존재하기 힘들껍니다.
졸업생들 조차 광주대학교사회복지학부 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하더군요.
이 밑에 있는 결과가 더 맥빠지고 어이없게 만드는군요.
곧 학교 홍보다니실터인데 진짜 홍보는 이런 누리사업이
딱 되는 것이 홍보입니다.
쓸데없고 별로 주지도 않는 것 같은 장학금 운운하기보다
취업도 잘 안되면서 취업율 높다고 구라치는 것보다
(이미 취업해서 학교들어온 사람들까지 집어넌다면서요? ㅋ 그게 취업율입니까?)
이런 누리사업에라도 되고 얘기하십시요.
실력이 없는겁니까? 로비능력이 안되는 겁니까?
그동안 가르쳐주셨던것은 말뿐이었나요.
오늘 뉴스와 선배의 연락을 통해서 알아서 더 기분이
나쁘네요.
누리사업 신규 사업단 8곳 선정
교육인적자원부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지방대학 특성화를 위해 신규사업단을 선정, 1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로 선정된 곳은 충남대를 비롯해 한밭대, 한동대·경북대·안동대·영남이공대, 호남대·조선대·순천대, 충주대·충북대, 동신대·목포대, 강원대·강릉대, 부산대, 건양대 8개 신규 사업단이다.
10개 권역에서 53개의 사업단이 신청, 평균 6.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부는 요건심사와 지역별 추천, 현장실사 등을 거쳐 대형 4곳, 중형 2곳, 소형 2곳을 선정했다.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대형 사업단에 메카트로닉스, 바이오, 문화-디자인, 차세대 전지 분야가 각각 선정됐고, 중·소형 사업단은 조선해양, 생명·농산업, 농어촌 복지, 의료기기 인력 양성 사업단이 각각 선정됐다.
교육부 누리추진팀 구연희 팀장은 "신규사업단 선정에 있어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입각한 지역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여부와 지방대학의 구조개혁과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노력 분야에 중점을 둬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대형사업의 경우 사업 분야를 반드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하도록 했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위해 지역 특화 산업 및 지역 발전과 연계된 특성화 분야를 집중 지원토록 했다.
특히 특성화 중심의 대학 구조개혁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참여 요건중 교원 확보율을 지난해 56%에서 올해는 60% 이상으로 높였으며, 전임교원 확보율을 사업 유지 조건으로 추가했다.
선정된 사업단은 컨설팅 위원들의 컨설팅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사업비 세부집행 계획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교육인적자원부장관과 성과협약을 맺고 6월 1일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연차평가에서 탈락하지 않으면 2008년까지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로써 누리사업은 2004∼2005년 선정된 122개 사업단을 포함, 130개 사업단에 총 2,50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다만 연차평가를 통해 당초 약속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사업추진 실적이 부진한 사업단은 사업비가 삭감되거나 사업단 선정이 취소된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과 대학특성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통폐합이나 총 정원을 10% 이상 감축하는 대학,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연차평가에서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누리사업은 지방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모두 1조360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122개 사업단에 109개 대학, 학생 15만2,819명, 교원 6,538명이 참여했다.
- 이전글학점에 관한 질문요 06.05.22
- 다음글입학방법? 06.05.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