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가 엉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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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자원봉사활동하러 간 사이에 오리엔테이션과 수강신청기간이 끝나버렸더군요.
출국하기 전에 그에 대한 얘길 전혀 못 들었는데, 귀국하고 보니 정정기간마저 이미 끝났고 어머니께서 아무거나 비어 있는 강의로 시간표를 짜셨더군요.
예비 사회복지사가 동양화기법/이해를 배워서 어디에 써 먹겠다는 건지..
전공필수과목도 사회복지개론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간반에 등록했는데, 야간 수업이 등록되어 있더군요.
야간 수업 시간이 교시마다 제각각이라서 좀 헷갈립니다.
재학생한테 물어보니 수강 전에 한 번 더 시간표를 고칠 기회가 있을 거라고 하던데, 이에 대한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국하기 전에 그에 대한 얘길 전혀 못 들었는데, 귀국하고 보니 정정기간마저 이미 끝났고 어머니께서 아무거나 비어 있는 강의로 시간표를 짜셨더군요.
예비 사회복지사가 동양화기법/이해를 배워서 어디에 써 먹겠다는 건지..
전공필수과목도 사회복지개론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간반에 등록했는데, 야간 수업이 등록되어 있더군요.
야간 수업 시간이 교시마다 제각각이라서 좀 헷갈립니다.
재학생한테 물어보니 수강 전에 한 번 더 시간표를 고칠 기회가 있을 거라고 하던데, 이에 대한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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