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전체 사이트맵

커뮤니티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 모두가 꿈꾸는 세상

사회복지학부

Q&A

사회복지학부에 등록해야 할 이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학부실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05-08-26 09:16

본문



사회복지학부 수시 1학기 합격자 여러분



이제 합격의 기쁨과 선택의 고민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시점입니다.



수시 1학기 합격자의 대부분이 스스로 진로를 정하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등록확인]하였습니다.



대학 입학은 인생의 진로에서 매우 소중한 문입니다.

향후 어떤 방향으로 살 것인지를 선택하는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사회가 되고

인간다운 삶을 존중하는 복지사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게 될

2025년 전후가 되면 한국사회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고

사회복지사의 수요는 엄청나게 증가될 것입니다.



1991년 영유아보육법이 제정될 당시만 하더라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는 5만명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15년 후인 오늘날 영유아보육시설에 다니는 아이들이 95만명이 넘고

그곳에서 일하는 보육교사가 10만명이 넘습니다.



이제 초고령사회가 되면 노인복지인력을 비롯한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전국에 노인복지시설은 1천여개소인데

정부는 몇 년 안에 1만개소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 시설에 30명만 근무해도 30만명이 일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담공무원은 7천2백명인데,

올해 가을에만 새로 1천8백명을 뽑습니다.

참여정부는 1만4천명이 될 때까지 증원할 계획입니다.



지금 공부하는 대학생이 졸업을 할 무렵에는 1만명이 넘게 되고

일년에 10%만 교체되어도, 매년 1천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로 등록할 것인가?

- 다른 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로 진학할 것인가?

- 아니면 사회복지사의 꿈을 접을 것인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는 23명의 교수진이 있습니다.

모두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독일 등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학자입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보다 교수진이 많은 대학은

광주전남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님 중에는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장,

한국청소년복지학회장, 한국사회조사연구소장 등 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도 많습니다.



이미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등록 확인한 예비대학생들은

보내드린 책 ‘디지털 사회복지개론’을 읽고

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의 [디지털 사회복지개론]동영상 강좌를 수강하기 바랍니다.

전국에서 5천명 이상 사회복지학도들이 이 강좌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결정하지 못한 사람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선택하기 바랍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학생의 꿈을 키워주는 곳입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사귀며, 다양한 소모임활동과 봉사활동도 하면서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보기 바랍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사를 기본으로 양성하고

본인이 원하면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회복지현장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등록하여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사회복지사가 됩시다.



2005년 8월 26일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대표하여

학부장 이용교



연락처: 062-670-2458  010-4610-2458

ewelfare@hanmail.net  

http://cafe.daum.net/ewelfar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