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원예작업 보고회 및 베데스다 작은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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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두꺼운 코트를 꺼내 입어도 될 만큼 날이 추워졌습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날은 춥지만 저희 베데스다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금까지 실시했던
원예작업에 대한 보고회를 준비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베데스다 작은 장터를 마련했습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저희 어르신들께서 지금까지 애써 키워오신
원예작물들도 봐 주시고 좋은 말씀 한마디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1차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보다 더욱 더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어느 누구와 오셔도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친구와 손잡고 오세요~~~^^*
++++++++++++++++++++++++++++++++++++++++++++++++++++++++++++++++++++++++
날짜 : 2001. 11. 9(금)
시간 : 오후 3시부터
장에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내일 가게 될 소풍때문에 잠못이루는 아이처럼...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날은 춥지만 저희 베데스다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금까지 실시했던
원예작업에 대한 보고회를 준비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베데스다 작은 장터를 마련했습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저희 어르신들께서 지금까지 애써 키워오신
원예작물들도 봐 주시고 좋은 말씀 한마디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1차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보다 더욱 더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어느 누구와 오셔도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친구와 손잡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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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 11. 9(금)
시간 : 오후 3시부터
장에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내일 가게 될 소풍때문에 잠못이루는 아이처럼...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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