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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초대- 나도 주치의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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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실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08-10-07 22:43

본문

꼭 참석하여 함께 공부하여 봅시다.



우리 학생이 아닌 일반 시민이 오셔도 좋습니다.



직장 동료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서 함께 공부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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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나도 주치의를 갖고 싶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관련 시민운동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사회복지학도, 사회복지사, 시민활동가, 그리고 시민을 위하여

“나도 주치의를 갖고 싶다”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 병원에 가면 30분 대기하여 3분 진료를 받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60분 대기하여 60초 진료를 받기로 한다.

- 병원에 혈액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는 기본이다.

조금만 진료를 한다하면 씨티, 엠알이도 추가이다.

- 병원을 옮기면 검사는 또 새롭게 시작한다.



그런 문제점을 줄일 수는 없을까?

- 식당을 예약하듯이 [의사를 예약하는 방법은 없을까?]

- 대통령도 있다는 [주치의]를 두고, 평생동안

진료를 받을 수는 없을까?

바로 그 방법을 제안하는 [특강]입니다.





2008년 10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 세미나실(5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강연은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이 주관하고

참여복지센터가 후원합니다.



행사 참가는 무료이고

참가자들 중 5명을 추첨하여

[치매의 예방과 관리](광주대학교 출판부, 15,000원)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이 글의 꼬리말로

참가의사를 밝혀주기 바랍니다.

이름과 소속을 밝혀주시면 행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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