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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청소년창의서밋 개최 위한 축제적 심포지엄



2008년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2009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될 “서울 청소년창의서밋”을 준비하는 축제이자 학습의 장이며, 심포지엄입니다.

올해에는 “창의력(creativity)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청소년 학습현장과 진로탐색의 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실험을 해온

전문가, 장인, 교사, 청소년들이

다층적인 그룹으로 체험과 토론을 해보는 축제적인 자리입니다.



9월 26-27일의 학교ㆍ청소년센터 관계자, 청소년, 교사 들이 함께 모이는 심포지엄을 전후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체험적 학습을 실험하는 창의워크숍과

9월 27일 저녁의 흥겨운 청소년 창의 축제가 영등포 하자센터 안과 밖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9월 28일은 교사들의 '가르칠 수 있는 용기'를 회복하기위한 <피정:내 안의 교사를 만나다>가 서울 정동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각 프로그램에 따라 받고 있습니다.

8월 15일부터 9월 12일까지 프로그램 별 선착순 참가입니다.



신청안내



2008년 서울 청소년창의서밋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하자센터의 글로벌 프로젝트와 함께 해온

게임산업의 글로벌 리더 엔씨소프트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참조:  http://ha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