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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전문대학원 면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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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교 교수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07-12-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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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2008학년도 신입생 면접/구술시험이 열렸습니다.



박사과정 5명, 석사과정 35명 모집에

박사과정 응시자 13명을 포함하여 모두 127명이 면접대상자이었습니다.



그중 몇분이 불참하였지만,

박사과정 13명을 포함하여 120명 이상이 면접에 응하였으므로

경쟁률은 3:1 이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면접은 석사와 박사과정으로 나뉘고 다시

석사과정은 학술과 전문으로 나뉘어서 이루어졌습니다.



대체로 질문은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을 진학한 이유

- 대학원에 진학하면 특별히 배우고 싶은 영역

에 대한 질문을 한 후에



- 영어공부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 최근에 읽은 전문서적이나 논문

- 논문집필이나 보고서/책 집필한 경험 등

학위과정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얼마나 하는지를 확인하고



- 사회복지학이란?

- 사회복지사의 기술

- 면접의 기법

- 최근 복지뉴스에 대한 의견

- 바우처 등에 대한 설명과 본인의 의견

-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농어촌지역의 복지대책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

-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에 대한 기초지식 등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질문을 선별적으로 하여

수험생들이 사회복지에 대한 어떤 지식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성적은 총괄적으로 정리될 것입니다.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학사/석사과정에서의 내신성적을 기본으로 하면서

사회복지사 등 각종 자격증과 경력에 대한 가산점을 계산하고

여기에 면접/구술시험 점수가 합산되어



박사 5명, 석사 35명이 확정되게 될 것입니다.

(그중 학술, 전문으로 배분.....)



그 결과는 12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정도 일찍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표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 합격자는 종합성적순으로 결정되고

- 예비합격자도 순번에 따라 몇명을 발표하며

- 합격권 밖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연구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순번에 따라 기회를 줍니다. 2007년도에는 7명에게 기회를 주었는데,

2008년도에도 그 수준이나 미만에서 결정될 것으로 봅니다.



다시 한번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에 응시하고

면접에 응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늦은 시간까지 면접/구술시험을 진행하신 교수님과

준비를 하여 준 대학원 조교와 대학원생 그리고 원우회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배워서 남 주는 사회복지사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사회복지사의 길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이용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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