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관련서비스 국제적 동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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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은 11월 6일(화) 국립특수교육원 2층 강당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및 시·군·구 지역교육청의 특수교육 담당장학관(사), 특수학교 교장(감), 특수교육 관련학과 교수와 기관 종사자 및 교육인적자원부 관계관 등 350여명을 초청하여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국제적 동향’이라는 주제로 제14회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의 목적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새로 도입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에 대한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관련서비스의 전달 체계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강사로는 미국 교육부 특수교육국 조기 교육과장 Dr. Gail Houle, 스웨덴 국립교육청 특별재정국장 Dr. Sun-Joon Hwang, 스웨덴 특수교육원 연구개발조정관 Mr. Harry Svensson, 스톡홀름 뭘비 중학교 상담교사 Ms. Lena Hwang이 초청되었으며, 미국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전달 체계, 스웨덴의 특수교육 제도와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전달 체계 및 제공의 실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미국과 스웨덴의 특수교육과 관련서비스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을 마련하여, 우리나라 특수교육에 새롭게 도입된 관련서비스의 지원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국제세미나의 목적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새로 도입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에 대한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관련서비스의 전달 체계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강사로는 미국 교육부 특수교육국 조기 교육과장 Dr. Gail Houle, 스웨덴 국립교육청 특별재정국장 Dr. Sun-Joon Hwang, 스웨덴 특수교육원 연구개발조정관 Mr. Harry Svensson, 스톡홀름 뭘비 중학교 상담교사 Ms. Lena Hwang이 초청되었으며, 미국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전달 체계, 스웨덴의 특수교육 제도와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전달 체계 및 제공의 실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미국과 스웨덴의 특수교육과 관련서비스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을 마련하여, 우리나라 특수교육에 새롭게 도입된 관련서비스의 지원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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