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쉼터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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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쉼터주간' 행사 개최
10. 28 ~ 11. 3까지
청소년들의 가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을 ‘제2회 청소년쉼터 주간’으로 정하고 청소년쉼터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10월 29일(월)과 30일(화) 양일간 전국 청소년쉼터 Open House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31일(수)에는 쉼터주간 기념식 및 가출청소년 실태보고와 청소년쉼터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열린다. 또한 11월 3일(토)에는 각 지역 청소년쉼터에서 야간에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거리 상담을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가출청소년들의 보호 및 가정복귀를 돕기 위해 일시-단기-중장기로 연결되는 청소년의 가출경로와 그에 따른 욕구를 기반으로 청소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또한 청소년쉼터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위하여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 청소년쉼터 평가사업 및 청소년쉼터 역량강화 등의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가정해체로 인한 가출이 증가하고, 청소년의 가출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가출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조기 복귀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복지지원팀 (02-2100-8610)
게시일 2007-10-26 09:31:00.0
10. 28 ~ 11. 3까지
청소년들의 가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을 ‘제2회 청소년쉼터 주간’으로 정하고 청소년쉼터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10월 29일(월)과 30일(화) 양일간 전국 청소년쉼터 Open House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31일(수)에는 쉼터주간 기념식 및 가출청소년 실태보고와 청소년쉼터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열린다. 또한 11월 3일(토)에는 각 지역 청소년쉼터에서 야간에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거리 상담을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가출청소년들의 보호 및 가정복귀를 돕기 위해 일시-단기-중장기로 연결되는 청소년의 가출경로와 그에 따른 욕구를 기반으로 청소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또한 청소년쉼터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위하여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 청소년쉼터 평가사업 및 청소년쉼터 역량강화 등의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가정해체로 인한 가출이 증가하고, 청소년의 가출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가출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조기 복귀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복지지원팀 (02-2100-8610)
게시일 2007-10-26 09: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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