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청소년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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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김신일)는 올해부터 새터민 청소년의 학교적응력을 향상을 위해 교육보호담당관제 도입,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급, 학력인정제도 개선, 교육프로그램 연구?실천사업 공모와 담당교사 지도매뉴얼(manual) 개발?보급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새터민 청소년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사업의 확대는 현재 275개 교육기관에서 1,015명의 새터민 청소년이 교육받고 있으나, 약 11%의 새터민 청소년이 중등교육단계에서 중도탈락하고 있다는 현실인식에서 출발하였다.
□ 교육보호담당관제도는 새터민 청소년이 학교에 배치되는 시점에서 교육정보와 상담 등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새터민 청소년 밀집지역(10개 지역 내외) 교원 등을 교육보호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이들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도입하기로 하였다.
□ 새터민 청소년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사업의 확대는 현재 275개 교육기관에서 1,015명의 새터민 청소년이 교육받고 있으나, 약 11%의 새터민 청소년이 중등교육단계에서 중도탈락하고 있다는 현실인식에서 출발하였다.
□ 교육보호담당관제도는 새터민 청소년이 학교에 배치되는 시점에서 교육정보와 상담 등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새터민 청소년 밀집지역(10개 지역 내외) 교원 등을 교육보호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이들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도입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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