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아카데미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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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아카데미를 왜 신청해야 하는가?
2007년 새해에 노인복지아카데미를 꼭 들어야 할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사람은 누구나 늙고 바로 여러분은 2026년에 도래할 ‘초고령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노인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후를 설계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둘째, 2008년에 도입될 노인수발보험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줍니다. 정보에 한 발 늦으면 세상을 그만큼 어렵게 살 수 밖에 없는데, 노인복지아카데미에서는 노인복지에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문가와 대학교수들이 꼭 필요한 내용만을 가르쳐줍니다.
셋째, 참가자들이 “아주 좋은 강좌”라고 평가한 노인복지아카데미를 듣기 위해서 참가비 2만원만 입금하면 2만3천원어치의 책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입금 확인을 한 직후에 교재인 [노인복지의 길](광주대학교 출판부, 1만5천원)을 보내드리고, 1월 10일 이전에 신청한 분에게는 [여성 사회복지사의 길](8천원)을 책선물로 드립니다.
관심있는 분은 http://cafe.daum.net/ewelfare 노인복지아카데미 참가신청에 신청하고, 우체국 계좌에 2만원을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1) 노인복지아카데미 참가신청에 본인의 이름/소속기관이나 학교/이메일/핸드폰/책을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우편번호/아카데미에 대한 기대사항을 간략히 적어서 수강신청을 한다.
2) 우체국 503409-02-122503 이용교(예금주)에 2만원을 입금하면, 노인복지아카데미의 교재인 ‘노인복지의 길’(광주대학교 출판부 1만5천원/혹은 학현사)을 집에서 받을 수 있다.
3) 매주 제공하는 노인복지아카데미 동영상을 수강하고, 꼬리말을 남긴 사람은 전체 강좌의 3/4이상을 수강하면 2월말에 한국복지교육원장 이름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노인복지아카데미의 교수진과 강의내용
제1강 강정숙(혜선) 원장님(제주원광요양원)/ 복합형 노인복지시설의 가능성
제2강 정상양 교수님(광주대학교)/ 노인수발보험제도 추진과 사회복지사의 대응전략
제3강 이영희 원장님(베로니카의집)/ 소규모 노인요양시설의 설립과 운영- 개인이 도시에서 소규모 노인복지시설을 창업하는 방법
제4강 김양희 원장님(효경노인복지센터)/ 농촌형 재가노인복지사업의 가능성- 개인이 농촌에서 소규모 노인복지시설을 창업하는 방법
장성 프란치스꼬의 집 라운딩/오리엔테이션/전성남 소장님(조선대학교 재가노인복지센터)의 강연
제5강 김용년 회장님(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노인복지 환경변화와 재가노인복지시설의 활성화 방안
제6강 이용설 법무사님의 사회복지법인과 부동산 법률- 복된 땅을 구하고 사는 방법
제7강 이충우 소장님(울산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실무- 사회복지법인을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
제8강 이용교 교수님(한국복지교육원 원장)/ 노인이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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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노인복지아카데미 평가결과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과 참여복지센터,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공동으로 기획한 노인복지아카데미를 마쳤습니다. 2006년 5월 10일 노인복지아카데미를 종강하면서, 오프라인 참가자로부터 ‘노인복지아카데미에 대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방법은 구조화된 ‘노인복지아카데미 평가용 설문지’ 45부를 오프라인 참가자에게 배포하였고, 참가자 43명은 즉석에서 설문지에 응답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응답결과를 단순집계하여 백분율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노인복지아카데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참가자의 대부분인 38명(88.4%)은 ‘주제에 관심이 커서’라고 응답하였고, 4명은 ‘한국복지교육원의 프로그램이므로’ 1명은 ‘다른 복지아카데미를 경험(오/오프라인)하고서’라고 응답하였습니다.
2. 노인복지아카데미를 알게 된 가장 중요한 홍보수단은?
참가자의 대부분인 36명(83.7%)은 ‘카페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한국복지교육원)의 홍보’라고 응답하고, ‘지인의 권유’가 8명, ‘교수님의 권유’가 1명이었습니다.
3. 이번 노인복지아카데미를 전체적으로 평가할 때, 귀하는 얼마나 만족합니까?
참가자의 대부분은 매우 만족(24명, 55.8%) 혹은 약간 만족(14명, 26.4%)하였고, 보통이 3명이었습니다. 약간 불만족이나 매우 불만족은 전혀 없었고, 무응답자는 2명이었습니다.
4. 각 강좌의 내용과 교수를 총괄적으로 평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강좌에 대한 총괄 평가는 매우 만족, 약간 만족, 보통, 약간 불만, 매우 불만 등 5점 척도에 구성하였는데, 매우 만족 혹은 약간 만족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였습니다. 강좌에 따라서는 보통 혹은 약간 불만도 있었지만, “매우 불만”은 한 한명도 없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각 강좌별로 매우 만족을 5점으로 하고 매우 불만을 1점으로 하며, 대체로 해당 강좌를 듣지 않아서 응답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한 평균치를 계산하면, 8강에 대한 평균치가 4.84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1강(4.54점), 4강(4.43점), 7강(4.40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 노인복지아카데미중 좀 더 자세히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는 무엇입니까?
참가자들이 더 자세히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는 ‘사회복지법인 실무’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사회복지법인과 부동산 법률’ 9명, ‘노인수발보험제도 추진과 대응전략’ 8명의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4강 4명, 8강 3명, 5강 2명, 1강, 3강은 각각 1명이고, 무응답자는 4명이었습니다.
이번 노인복지아카데미 참가자들 중에서 상당수는 사회복지법인을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사회복지법인을 만들 때 꼭 필요한 부동산을 어떻게 구입하고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좀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 노인복지아카데미에서 ‘장성프란체스코의 집’을 탐방하였습니다. 기관탐방의 필요성을 느끼십니까?
참가자들은 대부분 매우 필요(24명, 55.8%) 혹은 약간 필요(10명, 23.3%)라고 응답하였고, 보통 5명, 무응답자 4명이었습니다.
6-1. [‘프란체스코의 집’을 탐방한 사람만] 탐방에 대한 만족도는?
탐방에 참가한 사람은 매우 만족(12명, 27.4%) 하거나 약간 만족(8명, 18.6%)하였고, 보통은 2명에 불과했습니다. 프란체스코의 집을 탐방하지 않는 사람 21명을 제외하면 탐방자의 대부분(90.4%)은 기관탐방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향후 기관탐방을 한다면, 가장 탐방하고 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참가자들은 예시한 기관 중에서 제주원광요양원(원장 강정숙)을 32명(74.4%)이 선택하였고, 그 다음은 효경재가복지원(소장 김양희) 6명, 베로니카의집(소장 이영희) 5명, 그리고 3곳 모두 가고 싶다는 의견도 1명있었습니다. 향후 노인복지아카데미를 기획할 때에는 좀더 많은 기관을 탐방할 기회를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8. 노인복지아카데미의 수강료는 4만원(책값포함/온라인 2만원)입니다. 수강료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참가자들은 참가비가 보통이거나(22명, 51.2%) 매우 저렴(10명) 혹은 약간 저렴하다(11명)고 응답했습니다. 반면에 약간 비싸거나 매우 비싸다는 의견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9. 노인복지아카데미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참가자들은 매우 만족하거나(12명, 27.9%), 약간 만족(12명, 27.9%)하였고, 보통이다는 의견(13명, 30.2%)도 적지 않았습니다. 약간 불만은 2명, 무응답자가 4명이었습니다.
10. 응답자의 성별은 남자가 9명(20.9%)이고 여자가 34명(79.1%)로 여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였습니다.
응답자의 연령은 만 49세가 6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46세 4명, 45세 3명, 40세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 계층별로 보면, 45세에서 49세가 16명(37.2%)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40~44세 9명, 35~39세 5명, 50~54세 5명 등으로 35-55세가 전체의 81.4%(35명)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다시 10년 계층으로 정리하면 40대가 25명(58.1%), 30대 7명(16.3%), 50대 5명(11.6%), 20대 5명(11.6%), 60대 1명순이었습니다.
12. 응답자의 학력은 대졸이 21명(48.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대학원 재학이나 졸업이 12명(27.9 %), 대학교 재학중이 9명(20.4%), 그리고 고졸이 1명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대학교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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