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협의회 출범(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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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생교육협의회 25일 출범
광주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평생교육협의회'가 창립된다.
광주평생교육협의회 추진위원회는 23일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협의회가 25일 오후2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평생교육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함께 시민 홍보는 물론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동구와 남구, 광산구 등 3개 자치구가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17개 평생학습관과 30대 평생교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타 시도와 비교할 때 시설 인프라는 우수한 실정이나 평생학습 강사와 평생교육사 양성과정 등 전문가 교육과정이 부족해 운영실적은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서동균 추진위원장은 "평생학습자와 현장 교수 및 강사들의 올바른 이해로 지역 평생학습 선도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몫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한식기자
무등일보
광주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평생교육협의회'가 창립된다.
광주평생교육협의회 추진위원회는 23일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협의회가 25일 오후2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평생교육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함께 시민 홍보는 물론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동구와 남구, 광산구 등 3개 자치구가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17개 평생학습관과 30대 평생교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타 시도와 비교할 때 시설 인프라는 우수한 실정이나 평생학습 강사와 평생교육사 양성과정 등 전문가 교육과정이 부족해 운영실적은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서동균 추진위원장은 "평생학습자와 현장 교수 및 강사들의 올바른 이해로 지역 평생학습 선도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몫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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