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광주 사회복지 라운드테이블(주제:이주노동자와 사회복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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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이 주관,
제30회 사회복지라운드테이블이 '이주노동자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5일(토)에 열립니다.
간략한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제 : 이주노동자와 사회복지
발표자 : 설동훈 교수(현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
일시 : 2006년 3월 25일(토) PM 3~5시
장소 :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 5층 제1회의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를 알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행사안내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30회 광주사회복지라운드테이블(GWANGJU SOCIAL WELFARE ROUNDTABLE)
주 제 - 이주노동(자)와 사회복지
발표자 - 설동훈 교수(전북대 사회학과)
서울대 (사회학 박사),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위원
미국 듀크대학 사회학과 방문학자 및 듀크 대학 인구학 연구센터박사후연구원
일 시 - 2006년 3월 25일(토) 15:00 - 17:00
장 소 -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 5층 제1회의실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수가 약 50만 명에 달한다. 외국인도 사용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당연히 근로자의 지위를 갖는 것이 당연하지만, 한국의 외국인력제도는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산업연수생’을 일부 포함하고 있으며, 체류자격이 불법인 미등록노동자의 경우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사회보장기본법’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사회보장제도의 적용은 상호주의의 원칙에 의하되,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제8조)고 규정하여, 외국인에게는 원칙적으로 사회보장제도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산업재해보상보험은 노동권의 측면에서 모든 외국인노동자에게 적용된다는 원칙을 견지하지만, 다른 사회보장제도는 그렇지 않다. 즉, 한국에서 사회보장제도는 그 종류별로 외국노동자의 법적 지위와 출신국 등의 요인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발표문 중에서)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전문대학원으로서 학술박사, 전문박사, 학술석사, 전문석사의 다양한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전공분야도 석사과정은 <사회복지정책>과 <사회복지실천방법>의 두 개 영역으로, 박사과정은 <사회복지정책/행정>, <정신보건/의료복지>, <노인/가족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재활/장애인복지>의 다섯 개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우리 지역사회 최초의 사회복지분야 전문대학원으로서 사회복지의 실천성, 전문성, 다양성, 연계성, 미래성 등의 특성을 가지고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 사회복지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함양한 사회복지 실천가 양성, ▷ 사회복지의 보편적 가치와 윤리에 투철한 사회복지 지도자 양성, ▷ 사회복지의 이론적 발전과 교육에 헌신하는 사회복지 연구자 양성을 통하여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503-703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로 52번지
http://web2.gwangju.ac.kr/~sswg ☎ 670-2186/2303
제30회 사회복지라운드테이블이 '이주노동자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5일(토)에 열립니다.
간략한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제 : 이주노동자와 사회복지
발표자 : 설동훈 교수(현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
일시 : 2006년 3월 25일(토) PM 3~5시
장소 :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 5층 제1회의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를 알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행사안내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30회 광주사회복지라운드테이블(GWANGJU SOCIAL WELFARE ROUNDTABLE)
주 제 - 이주노동(자)와 사회복지
발표자 - 설동훈 교수(전북대 사회학과)
서울대 (사회학 박사),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위원
미국 듀크대학 사회학과 방문학자 및 듀크 대학 인구학 연구센터박사후연구원
일 시 - 2006년 3월 25일(토) 15:00 - 17:00
장 소 -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 5층 제1회의실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수가 약 50만 명에 달한다. 외국인도 사용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당연히 근로자의 지위를 갖는 것이 당연하지만, 한국의 외국인력제도는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산업연수생’을 일부 포함하고 있으며, 체류자격이 불법인 미등록노동자의 경우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사회보장기본법’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사회보장제도의 적용은 상호주의의 원칙에 의하되,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제8조)고 규정하여, 외국인에게는 원칙적으로 사회보장제도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산업재해보상보험은 노동권의 측면에서 모든 외국인노동자에게 적용된다는 원칙을 견지하지만, 다른 사회보장제도는 그렇지 않다. 즉, 한국에서 사회보장제도는 그 종류별로 외국노동자의 법적 지위와 출신국 등의 요인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발표문 중에서)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전문대학원으로서 학술박사, 전문박사, 학술석사, 전문석사의 다양한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전공분야도 석사과정은 <사회복지정책>과 <사회복지실천방법>의 두 개 영역으로, 박사과정은 <사회복지정책/행정>, <정신보건/의료복지>, <노인/가족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재활/장애인복지>의 다섯 개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우리 지역사회 최초의 사회복지분야 전문대학원으로서 사회복지의 실천성, 전문성, 다양성, 연계성, 미래성 등의 특성을 가지고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 사회복지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함양한 사회복지 실천가 양성, ▷ 사회복지의 보편적 가치와 윤리에 투철한 사회복지 지도자 양성, ▷ 사회복지의 이론적 발전과 교육에 헌신하는 사회복지 연구자 양성을 통하여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503-703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로 52번지
http://web2.gwangju.ac.kr/~sswg ☎ 670-218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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