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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든 여러분~

저는 대학교를 다닐때 막연히 청소년이 좋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나 왜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는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제가 청소년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방법으로 찾은 것,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는 '학교사회복지'였습니다.

생소한 단어시죠? 하지만 곧  동사무소에 있는 사회복지사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

이 시점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시죠? 저는 실제로 학교에서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 '낭만고양이 황진'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광주대가 광주에서는 청소년과 함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학교사회복지가 그 방법중에 하나가 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정말 학교 안의 아이들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우리 청소년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다른 학교에서는 학교사회복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누구보다 학생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청소년을 사랑하고 있다면 충분히 학교사회복지를 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그러한 능력을 기른다면 당신은 훌륭한 학교사회복지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사회복지에대해 궁금하신 분들 연락주세요. ^^

061-743-6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