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동아리박람회를 만들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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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사회복지동아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많은학우들의 참여와 교수님의 참여, 그리고 외부 고등학교, 중학교 친구들의 참여로 풍성하고 유익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진심을 감사드리며, 내년 사회복지동아리박람회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처음 동아리박람회를 준비할 때는 뭐가 뭔지 도대체 모르는 속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가운데, 벌써 3회째를 맞이했네요.
올해는 남다른 박람회입니다.
4학년 마지막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혼신을 쏟기로 작정을 했지요.
그런 만큼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사랑스런 후배들.. 특히 밤늦게 일하는 것도 힘든 짐을 손수 나르는 것도 즐겁고 유익하다고 말해주는 후배들. 많이 배웠다고 이야기해주는 후배들 덕에 나역시 밤새는 줄 모르고 준비했답니다.
열심히 뛰어다니고, 광주시내 곳곳 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섭외하느라 고생한 기획2팀장 준희와 화령, 미선, 나래 미은 화정 란희 라훈 지훈 태환이 (그리고 빠진 사람 누구지? 서운하면 안되는데...)
뒤늦게 졸업하기전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참여한 3학년 향미,지아 연자.. 너희들의 포스터 도배는 압도적이었단다...
거두 미와 함께 기획1팀을 이끌어준 연정이 헬레나, 영지,송희 명옥이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그리고 귀여운 한나와 진희, 석준이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한컷 한컷 행사모습을 담은 모습들., (근데, 사진이 많이 안나왔어잉~ )
자료를 만드는데, 시간을 다투며 나의 애간장을 다 태웠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화정, 은진, 영선,
무엇보다 옆에서 공문이면 공문, 회계면 회계 못하는 것이 없는 진경... 드디어 너의 회계실력은 신의 경지다.. (행사 내내 네가 회계체크를 해주어서 맘 편히 행사를 할 수 있었단다. )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팀을 총괄하고, 운전수 노릇, 수화통역, 사회보느라 수고 많은 우리 준비위원장 현동이,
아 참 이 사람 처음 같이 준비 했다가 취업때문에 도중하차한 고마운 미정언니, 성흠이. (난 취업 못했는데, 두사람 거나하게 한턱 쏴야 할 거야.. 알았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여러분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마지막 마무리가 남았습니다.
내년을 준비할 4기 동박 준비팀에게 줄 좋은 결과보고서와 평가자료를 만들어 놓을 때입니다.
그럼! 평가회의때 보지요.
많은학우들의 참여와 교수님의 참여, 그리고 외부 고등학교, 중학교 친구들의 참여로 풍성하고 유익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진심을 감사드리며, 내년 사회복지동아리박람회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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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동아리박람회를 준비할 때는 뭐가 뭔지 도대체 모르는 속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가운데, 벌써 3회째를 맞이했네요.
올해는 남다른 박람회입니다.
4학년 마지막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혼신을 쏟기로 작정을 했지요.
그런 만큼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사랑스런 후배들.. 특히 밤늦게 일하는 것도 힘든 짐을 손수 나르는 것도 즐겁고 유익하다고 말해주는 후배들. 많이 배웠다고 이야기해주는 후배들 덕에 나역시 밤새는 줄 모르고 준비했답니다.
열심히 뛰어다니고, 광주시내 곳곳 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섭외하느라 고생한 기획2팀장 준희와 화령, 미선, 나래 미은 화정 란희 라훈 지훈 태환이 (그리고 빠진 사람 누구지? 서운하면 안되는데...)
뒤늦게 졸업하기전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참여한 3학년 향미,지아 연자.. 너희들의 포스터 도배는 압도적이었단다...
거두 미와 함께 기획1팀을 이끌어준 연정이 헬레나, 영지,송희 명옥이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그리고 귀여운 한나와 진희, 석준이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한컷 한컷 행사모습을 담은 모습들., (근데, 사진이 많이 안나왔어잉~ )
자료를 만드는데, 시간을 다투며 나의 애간장을 다 태웠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화정, 은진, 영선,
무엇보다 옆에서 공문이면 공문, 회계면 회계 못하는 것이 없는 진경... 드디어 너의 회계실력은 신의 경지다.. (행사 내내 네가 회계체크를 해주어서 맘 편히 행사를 할 수 있었단다. )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팀을 총괄하고, 운전수 노릇, 수화통역, 사회보느라 수고 많은 우리 준비위원장 현동이,
아 참 이 사람 처음 같이 준비 했다가 취업때문에 도중하차한 고마운 미정언니, 성흠이. (난 취업 못했는데, 두사람 거나하게 한턱 쏴야 할 거야.. 알았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여러분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마지막 마무리가 남았습니다.
내년을 준비할 4기 동박 준비팀에게 줄 좋은 결과보고서와 평가자료를 만들어 놓을 때입니다.
그럼! 평가회의때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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