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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학습 내용 정리>
먼저 가장 기억에 남았던 3주차 수업이다. 봉사활동의 영역은 직업의 종류만큼 매우 다양하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 시민을 위한 봉사, 거주인을 위한 봉사, 이용인을 위한 봉사 등 공공기관에서의 봉사는 보건소, 병원, 도서관, 박물관 등등이 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있으며 종류도 다양하는 것을 알았다.
그 다음은 4주차 수업 내용인데 2018년에 자원봉사관리자 윤리강령, 윤리지침으로 세분화 되었다고 하였다. 자원봉사는 ‘건강한 시민’들이 ‘좋은사회’를 만드는 동력이라고 하였다.
또한 자원봉사는 공동체의 공존과 변화를 촉진하는 역학을 하며 시민성,성장과 변화를 윤리적 가치로 삶는다고 하였다 이것 또한 자원봉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한 방면이며 더 행복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한가지라고 생각할수 있는 수업이였다.
‘자원봉사의 날’ 이라는 매년 12월 5일 자원봉사주간이 있다. 자원봉사자의 날부터 1주일간 이러한 날도 있으며 우리는 자원봉사센터라는 자원봉사활동의 개발/장려/연계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가 있다. 자원봉사센터 협회에서는 246개의 자원봉사센터를 대변하고 센터의 제도를 개선하거나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전체적인 수업내용을 보면 봉사에관한 내용이나 평소에 몰랐던 봉사의 지식이나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수 있는 수업 내용이였다. 봉사에 대한 깊고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나아가 더욱 많이 자원봉사활동과 최선을 다해 누군가를 돕고 헌신하는 멋진 사회복지사로 성장할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봉사활동 내역>
광주공유센터 업무보조 및 환경정리 바닥 쓸기 책상 닦기 등18시간 /헌혈 4시간 합계 22시간
저는 광주공유센터에서 각 공유방마다 책상과 손 문잡이 등을 소독하고 각 공유방마다 바닥 쓸기를 하였으며 쓰레기와 각종 박스 정리 쓰레기 버리기 등등을 하였고
공유방을 바꾸기 위해 짐옮기기 사용했거나 사람들이 빌려간 공유 물품 정리 닦기 등등을 봉사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후배나 선배에게 수업 추천/ 앞으로의 봉사활동 계획>
중학교때부터 가끔 봉사를 해왔고 평소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여
이번 봉사역시 무언가를 돕고 정리하는 그 과정에서 큰 행복감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다.
전에는 단순히 돕는거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서는 그냥 단순히 돕는 것이 아닌 정말 봉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과 봉사를 했을 때 나의 뿌듯함과 내 도움으로 인해 누군가 도움이 되었다는 그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정말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를하며 행복함을 느끼고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수업을 나의 후배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고 후배들도 이 수업을 듯고 단순한 봉사로 생각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봉사활동 계획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를 대상으로 멘토를 하는 봉사가 있는데
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오래할 계획이며 1365에 올라오는 봉사중 참여할수 있는 봉사나 관심있는 봉사에 적극 참여하여 봉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