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전남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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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에서 봉사를 하였고 그 외 기관에서도 봉사를 하였습니다.
자원봉사론 수업을 들으면서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았다는 것을 알았고 각 나라들의 봉사활동는 어떤 것을 하고 봉사활동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라는 책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념과 생계급여,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제도, 의료급여, 교육급여, 또 긴급복지와 차상위계층 등의 다양한 지원제도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저는 항상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되거나 귀찮아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과목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접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어려워하는 다른 친구들이나 후배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방학 때는 일단 주 1~2회 정도 전남대학교병원 내원객 안내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역아동센터나 노인보호센터 등에서도 봉사하면서 만약 이 나이대의 환자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날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을 때는 비대면 플로깅 봉사를 통해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자주 하진 못하더라도 한 달에 4번 이상은 봉사를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저는 전대병원 봉사를 약 4~5개월을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 있고 해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 저는 한 번 실패하면 그대로 포기하고 좌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봉사하면서 부서가 1번 바뀌었는데, 봉사 부서가 바뀌고 몇 주 동안은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 너무 힘들고 지루하고 환자분들의 물음에도 어떠한 답변을 해드리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봉사 가는 날이 되면, “그만하고 싶다. 하기 싫다.”라는 생각을 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참아내면서 조금씩 적응해가며 옆에서 간호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것을 듣고 배워 조금씩 저도 환자분들에게 답변해드리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면 먼저 다가가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여쭤보고 알려드렸습니다.
완벽하게 알고 모든 것을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알려드리려고 하고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 여쭤보면서 배우고 다음번에 다른 분이 그것에 대해 여쭤보시면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를 하다보면 먼저 긍정적인 말들을 건네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기분 좋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론 수업을 들으면서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았다는 것을 알았고 각 나라들의 봉사활동는 어떤 것을 하고 봉사활동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라는 책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념과 생계급여,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제도, 의료급여, 교육급여, 또 긴급복지와 차상위계층 등의 다양한 지원제도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저는 항상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되거나 귀찮아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과목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접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어려워하는 다른 친구들이나 후배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방학 때는 일단 주 1~2회 정도 전남대학교병원 내원객 안내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역아동센터나 노인보호센터 등에서도 봉사하면서 만약 이 나이대의 환자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날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을 때는 비대면 플로깅 봉사를 통해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자주 하진 못하더라도 한 달에 4번 이상은 봉사를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저는 전대병원 봉사를 약 4~5개월을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 있고 해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 저는 한 번 실패하면 그대로 포기하고 좌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봉사하면서 부서가 1번 바뀌었는데, 봉사 부서가 바뀌고 몇 주 동안은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 너무 힘들고 지루하고 환자분들의 물음에도 어떠한 답변을 해드리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봉사 가는 날이 되면, “그만하고 싶다. 하기 싫다.”라는 생각을 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참아내면서 조금씩 적응해가며 옆에서 간호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것을 듣고 배워 조금씩 저도 환자분들에게 답변해드리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면 먼저 다가가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여쭤보고 알려드렸습니다.
완벽하게 알고 모든 것을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알려드리려고 하고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 여쭤보면서 배우고 다음번에 다른 분이 그것에 대해 여쭤보시면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를 하다보면 먼저 긍정적인 말들을 건네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기분 좋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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